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흐름에 몸을 맡기란말은...
푸른도시
2013. 2. 25. 17:26
흐름에 몸을 맡기란말은 환승이 많은역에서 문 한가운데 서서 뻗대는게 아니라 내렸다 타란 소리다.
아니면 사람 부딛힐때 성질을 내질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