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현실....

푸른도시 2013. 7. 15. 16:50

솔직히...

지금 심정은 모든걸 잊어버리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만...


작금의 현실이라는 덫쇠는 내 발목을 죄어올뿐이고...

돌아와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같은 상황이라는 현실은 날 서글프게만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