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훅하니 지나가는구나

푸른도시 2013. 12. 2. 10:08

벌써 2013년의 마지막달이다.

나이들문 시간이 빨리간다더니 정말인듯...


벌써 한해가 지나가버렸으니..

내년은 좀 묵고 사는기 나을라나.... 40이후엔 팔자가 핀다더니 꼴아박는꼴이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