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소원....
푸른도시
2013. 12. 5. 14:50
내가 지금 내 몸하나 편안히 누워서...
걱정 않고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기만 바랄뿐이다....
내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갈 순 없지만..
미래를 내 마음대로 계획하지 못한다는것만큼 아픈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