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보미양과 김장훈의 '거위의 꿈'

푸른도시 2014. 7. 25. 08:35



젠장....젠장...젠장....

불쌍한것들......


.......... 김장훈 형님.. 고마워요... 보미야의 꿈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해요...


애들아...미안할뿐이다... 그저 미안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