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 2015. 1. 29. 10:53

매일오는 아부지의 전화를 끊고나면 왜이리 속이 쓰린지 몰것다.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편안하게 모시지 못하는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잘하고 있지 못한것도 같고...

아부지, 늘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