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 2015. 8. 8. 00:49

이런날은 기분이 좋다.
그래도 작으나마 인연들과 술 한잔을 나누고난 밤의 여운은....
잠이 들어도 기쁜맘으로 잠들 수 있다.
잘자요~ 나의 인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