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풍경
나나야 아푸지마라
푸른도시
2016. 1. 16. 10:05
막내 주제에 병원을 자주 가는 나나.
결국 새벽에 요도가 막혀서 응급실까지 가는 지경에...
그나마 새벽에 받아주신 원장님이 있으셔서 긴급히 카테르 처리를 하고 상태를 보기 위해 입원...
얼른 나아야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