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콘서트를 갔다

푸른도시 2019. 4. 14. 20:26

정태춘 형님과 박은옥 누님의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갔다.

진정한 이 시대의 시인이신 두분.....

직접 들으면 다르구나....

걍 눈물이 나더라... 감동이 오더라... 찡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