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돌콩이
푸른도시
2019. 10. 8. 20:06
어느날인가 폐렴으로 다 죽어 가던걸 보살퍄 주시다가...
도저히 안되겠던지 데려오면 안되겠냐고... 나야 대환영~
병원 가서 수십만원 쓰고 델구왔다.
아주 개냥이인것이 나나가 환생한게 아닌가 싶다.
돌콩아.. 행복하거라...
누나들한테 잘하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