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해불가

푸른도시 2019. 11. 30. 06:39

이전부터 세대차이 어쩌고 하면서 노땅들은 이해를 못한다는둥 했었는데...

소위 말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게시판 논쟁을 가만히 쳐다보면서...

떠나간 구하라의 재산은 어찌 될건지... 정우성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논하는걸 보면....

세대차 이전에 이것들은 상식이 잘못된거 같다.

부모가 잘 못 가르친건가?

그냥 내가 꼰대라서 그런건가?

조국사태에서 2~30대는 반대가 많았는데 그 이유가 이 세대의 경우 유독 공정성과 박탈감의 이유가 컷었다는데..

그냥 내가 볼때는 자기는 실천도 안하면서 남에게 공정성과 청렴함을 원하는 비뚤어진 세대로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