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갑자기 병자

푸른도시 2020. 8. 27. 09:04

며칠전부터 등쪽이 아프다는 생각을 했지만...

얼마전 자재 날르면서 담이 결린건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 태풍오면서 비닐하우스 구출작전을 하면서 심해졌다보다.

밤새 숨도 못쉴 정도로 아파서 아침에 일찌감치 병원을 가봤더니....

5번째 갈비뼈가 똑 뿌러져있다. 젠장.....

한달간 정양 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