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 2022. 10. 12. 13:10

어쩌다 보니 불단 비스무리하게 되어버렸다.
문득 모두가 보고싶어지면 초 하나와 향에 불을 붙여본다...
무슨 의미가 있냐는데...
그냥.... 그냥 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