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강매강

푸른도시 2024. 9. 11. 21:36

 

최근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안보는게, 그 특유의 오버액션이 싫어서이다.

너무 과한 오버액션이 전체에 깔려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서 잘 안보게 된다. 오래전에는 나름 그 감성이 재밌었는데, 여전히 발전없이 그 오벙액션들을 자랑하고 있어서 보기 싫다.

 

이번 이 드라마를 보면서 1화 반쯤 보다가 포기했다.

일본식 오버액션에....웃긴게 아니라, 짜증과 거부감이 드는 오래전 코미디 일번지 보는듯한 느낌...

 

뭐, 나는 별롤세. 안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