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질서있는 퇴진
푸른도시
2024. 12. 8. 18:23
질서있는 퇴진?
그래도 한 50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쓰면서 살았지만...
이토록 심오한 개소리는 처음 들어보는것 같음....
그름 이제까진 무질서하게 계엄 때렸나 보지?
아... 유명한 개그가 생각난다.
저게 말이야 방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