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보고 싶었나보다

푸른도시 2025. 1. 17. 20:48

꿈속에 아이들을 보다가…
갑자기 밖에 있는 세 아이들을 미처 생각못한게 떠올랐다.
부랴 부랴 밥이랑 집을 챙기다가 잠이 깼다…

도도 체리 나나가 잘 지내는지 생각이 들었나 보다.
무진장 보고 싶었나 보다.
추운데 잘지내는지 걱정이네…
애들아… 잘 지내지? 가끔 놀러와…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