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나의 존재의 이유

푸른도시 2010. 7. 24. 01:13
생일이 다가온다..
그러나 나를 낳아주신분은 같은 하늘아래 계시지 않는다..

휴우.. 이제 술먹고 우는 버릇은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