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아무리 개판이래도...

푸른도시 2010. 7. 27. 14:27
일일체험에 참가했던 당나라당의 차명진의원의 '6300원의 황제식사'라는 말때문에 논란이 많다.
최저생계비로 생활하기 일일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신은 인터넷에서 계산을 하여 적은 돈으로도 부족함이 없이 생활 할 수 있었고, 심지어 과일도 사먹고 신문도 사봤다는거다.
그래서 황제의 식사라는등의 말을 했다는데....

일단, 요즘은 인간이하 짐승들이 뭔짓을 하던 말을 않기로 했으니 더 이상 언급하면 내 손꾸락이 아푸다.

진심으로 걱정되는것은.....

원래 그런 동네기는 하나 이제 당나라당도 물갈이를 좀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것이다.
점점 저렇게 인간의 언어도 잘 전달을 못하는 짐승들만 모아놓고 향후 국정을 어떻게 논할것인가 하는것이다. 진심으로 걱정된다. 오크나, 크롤들만 모아놓은거 같은데.. 우짤라고 저러나..쯧쯧.

사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