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교육'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2.03.19 불편한 진실
  2. 2011.09.05 무상급식에 대한 단상
  3. 2011.04.26 세뇌교육
  4. 2011.03.16 왜 필요한데? 4
  5. 2011.03.04 전화예절
  6. 2010.10.08 버스를 기다리면서...
  7. 2010.02.13 스브적 휘젓는 기술은..
  8. 2009.05.22 출산률 최저국가
  9. 2009.02.24 듣고난 감상 2
  10. 2009.02.18 졸졸이 줄을 세워라 7

불편한 진실

일상다반사 2012. 3. 19. 16:19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나라 교육은 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 대학 4년이다.
물론 대학은 안가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요즘은 대학 안가면 사람을 취급 안하는게 불편한 진실이다.
그럼 대학을 갔다 치자. 그럼 도합 16년이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친다지만 일단 빼면 10년을 영어를 배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은 드물다.  학교에서 뭘배우는가?

영어는 둘째치고 16년동안 배우는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달달 외우라일것이다. 공식도 외워야 하고, 역사도 외워야 하고. 무조건 외우기만 한다.

그래놓고 아이들의 인성이 어쩌니 뭐쩌니 하면.... 뭐냐?

아...그냥 답답해서 해본소리다.
아이들이 왜 이러냐고 할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뭔가 새로운, 뭔가 하고 싶은, 뭔가가 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뭐라해라. 좀.

사기 잘치고, 남보다 약삭빠르게 돈지랄하고, 그래야만 성공한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노친네들 한테서 뭘 보여주고 싶은가?

윗물이 맑아야 한다는 말이 요즘 너무 절실하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적과 부실은 무슨 차이?  (0) 2012.03.26
이제야 명확해졌다  (1) 2012.03.23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지만...  (0) 2012.03.16
푸하하핫!!!!  (0) 2012.03.13

무상급식에 대한 단상

일상다반사 2011. 9. 5. 16:37 Posted by 푸른도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주민투표가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안은 정리되지 못했다.
시장직을 걸겠노라고 하다가 결국 300억이나 들여서 시장선거는 다시 하기로 했고 우후죽순 서울 시장에 나서겠노라고 나서는 사람들 천지다.

아직도 나는 애들 밥주는거에 대해서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나쁜것이 있는지를 모르겠고, 그 밥 한그릇 주기 싫어서 무릎꿇고 우는 사람도 이해를 못하겠다.

어릴적 마음에 박힌 상처는 커서도 괴롭힌다.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면 반찬통을 가리고 먹는 부류는 두가지이다. 햄이나 고기반찬을 싸와서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가리는 부류와 매일마다 똑같은 김치나 오이지를 가리기 위한 부류이다.
누구나 평등하다고 교육을 한답시고 반찬에서부터 차별을 주는 이 부조리함을 없애는게 왜 무릎꿇고 울일일까?

모르겠다 요즘은. 올바른일이라고 부르짖는 사람은 전부 검찰이 옮아매서 자살하게 만들고 사퇴하라고 종용하게 만들고 이러는 현실에서 뭘 어째야 하는질 모르겠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김밥 옆구리 터져서 내장 튀어 나오는 소리하고 자빠지셨습니다. 정의는 도대체 어디있고, 신은 어디있기에 개독이 설치게 만든는고.....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방통위 조롱?  (0) 2011.09.25
벽이다....  (0) 2011.09.15
무릇 CEO란  (0) 2011.08.15
안되겠다...  (0) 2011.08.09

세뇌교육

일상다반사 2011. 4. 26. 10:04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 이야기가 있다. A랑 B랑 있으면서 A가 B를 보고 너는 바보다라고 하면 심하게 반발을 한다. 그리곤 이에 대해서 반론을 편다. A랑 B는 논쟁을 하게 된다. 하지만 C가 나타나고 A의 사주를 받은 C는 B에게 너는 바보가 맞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B는 살짝 의심을 하게 된다. 내가 혹 바보가 맞는걸까?라고...
A와 C는 줄기차게 주장을 하게 된다. 그러면 B는 반론을 펴면서도 바보가 맞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한폭의 의구심을 갖게 되고, 어느 시점에 가면 바보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처럼 다수가 주장을 하면 소수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믿게 되는 순간이 온다.

요즘 언론을 보면서 현정부는 한편으로는 머리가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4대강이 옳다고 홍보를 줄창해대면 사람들은 한편으론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게 만든다. 세뇌 교육이라는게 이렇다. 죽자고 해대면 그럴지도 모른다로 바뀌는게 사람들 생각이다.

현재 한국인들을 보면 자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한편으론 의구심을 많이들 갖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세뇌 교육 탓이리라. 그 세뇌 교육을 받고 자라다 보니 자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특히나 그런 세뇌 교육을 직접 받고 자란 사람들이 현재의 교육 수장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자연스레 그런쪽으로만 발전을 한다.
오죽했으면 어릴적 기억에도 교육만화에 보면 세종대왕이 화장실에서 웃고 나오는 그림이 있을 정도였다. 나또한 그런걸 보고 자라 놓으니 처음에는 화장실의 창문틀에서 비롯된게 한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럴싸하지 않는가? 이런 잘못된 교육이 있어서 점점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 바닥에는 세뇌 교육의 잔재가 남아 있는거다. 그러니 한복을 입고 호텔을 출입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다. 한복을 정식으로 입으면 세계 어느나라의 드레스보다 찬란하고 이쁘다. 나도 한복을 좋아한다. 입을 기회가 점점 줄어 입지를 못하지만 한복만 입고 살라고 해도 살 수 있다.

이러한 세뇌 교육을 착착 진행하면서 언론의 장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남아 있던 김미화씨도 결국 '세계는'에서 쫓겨났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어서 손석희 아저씨도 쫓겨날게 분명하고.

세뇌 교육의 여파때문인지 웬만해서는 아직도 당나라당이 한국을 구원해낼 당이라고 생각하는게 부지기수다.

당나라당? 뭔당이든 상관없다. 못사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면 어느당이던 상관이 없다. 그러면 분명히 누구는 빨갱이당이라도 상관없냐고 소리칠테지.

정보의 홍수라는 인터넷이 널려 있어도 세뇌 교육 때문에 머리가 굳어진자는 정보를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 사람들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알아주길 바랄뿐이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주장을 하다보면 언젠가 후회하는 날이 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후회 할일이 없었으면 하는거다. 내가 옳으니 당신들은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건 절대 아니다. 이런 주장도 있고, 저런 주장도 있지만 잘못된것을 옳다고 주장하는건 아니라는말이다.

공허할뿐이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의 시간  (0) 2011.04.28
연기금 주주권으로 대기업 견제해야  (0) 2011.04.27
당최 무슨소린지...  (0) 2011.04.23
훗~  (2) 2011.04.22

왜 필요한데?

일상다반사 2011. 3. 16. 10:02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 신문 1면 하단의 광고에는 무신 무신 단체 어쩌고 하면서 초등학교 한자교육을 실시하란다.
올바르게 뜻을 전달하지 못하고 어쩌고 라는데....
한자 교육이 왜 필요한데? 물론 한자 알면 좋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한자를 몰라서 힘든적이 있던가?

어릴적 아버님이 서당의 작은훈장님이셨던 까닭에 천자문을 초등학교때 이미 숙지했다. 덕분에 고등학교 졸어때까지 한문 시험은 따로 공부를 안해도 되었다. 기냥 올 만점.

덕을 본건 또 있다. 일본어를 공부할때 한자를 아니 대충 해석이 되는거다.

물론 이러한 덕을 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쳐서 뭐가 좋다는건가?
세계화를 위해 일본어나 중국어를 공부할때 필요하다면 재밌는것은 다시 공부해야 한다. 일본이나 중국은 우리가 쓰는 한자 대신 많은 약어와 변환된 구성이기에 다시 공부해야 하는게 맞다.

한자를 쓰면 뭐가 좋은가?
왜 굳이 세계에서 인정하는 한글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면서 한자를 교육시키자고 난린건가?
뭔가? 유고 사상에 틀어박혀서 한글은 언문이라 천대시 하는겐가? 한글을 쓰면 아직도 유치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게 누군데? 요즘은 한자가 아니라 영어로 써야 유식해 보인다는 고리타분한 사상의 근원이 어딘데?

한글도 제대로 구사못하면서 한자 어쩌는 넘들은 맞춤범 틀리면 둑여 버릴테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 인정못한다  (0) 2011.03.19
한길 물속은 알아도 열길 사람속은....  (0) 2011.03.17
업무시간 끝났습니다  (0) 2011.03.15
가만...이제보니...  (0) 2011.03.14

전화예절

일상다반사 2011. 3. 4. 09:18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은 사무실에 앉아서 전화를 받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문의 전화등을 받다보면, 참으로 전화 예절이 없구나 하는 경우를 많이 느낀다. 특히나 자신이 마치 우아한 존재인것처럼 거들먹거리는건 제외하고라도 기본적인 전화 예절이 부족한 인간이 너무나 허다하다는거다.

경력에 어느정도 회사생활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는것처럼 이전에 있던 직장에서는 신입때 전화 예절 교육만 하루를 배웠다. 아주 친절하게 구구절절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괜찮다. 적어도 어디의 어느부서에 일하는 누구입니다 정도만 해도 상대방은 알아들을 수 있다.

전화를 해서는 대뜸 "ooo인데요"라고 한다. 물론 조그마한 가게나 업체의 경우에는 담당자가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그건 인정한다. 하지만 적어도 큰 기업의 경우에는 어느 부서의 누구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거 아닌가? 니가 거기 사장도 아니고 무슨 이야긴지 알아먹지도 못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어떻게 니가 무슨일로 전화 했는지 우째 아는가? 좀 크면 전화 예절 교육 같은것도 받는데 교육 시간마다 도망댕긴 인간인가 보다. 제발 어느 부서의 누구라고 이야기좀 해라. 좀.

씨잘데기 없이 전화해서 지랄하는 넘은 뭐 가게다 보니 이해는 한다. 전화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 정말이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폐한적 없어  (2) 2011.03.08
열길 물속은 알아도...  (0) 2011.03.05
남이 한다고 나도 해야 하는건가?  (2) 2011.03.03
호랑이 무늬라고 다 호랑이는 아니다  (0) 2011.03.02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상다반사 2010. 10. 8. 09:47 Posted by 푸른도시
애는 방치해놓고,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에게 걸려서 넘어질뻔한 아저씨.
지나가고나니 애를 밀쳤다고 화내는 아줌마.....

애 자알 크것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로 힘들어보이는데...  (2) 2010.10.15
군미필 건설공화국  (2) 2010.10.11
출근때마다...  (0) 2010.10.0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0) 2010.10.04

스브적 휘젓는 기술은..

일상다반사 2010. 2. 13. 13:58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 일본 외무성 장관이 방한하여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와중에 '지난 100년전의 일본이 입힌 피해를 잊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표현하여 말이 많다.

이제까지 일본은 사과 다운 사과를 한적이 없고 스브적 넘어가는 표현만 썼지 진정한 사과를 한 흔적이 없다.
일제 강점기 당시에 일본은 한국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다. 역사서나 교육에 관련된 서적을 깡그리 없애 버렸고, 실제 지금 한국의 각 지방에는 놀이문화나 축제같은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시절에 다 없애 버린거다. 뭐, 여기서 이루 손으로 꼽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각설하고.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스브적 스브적 언론을 장악하는 MB의 기술을 보면서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을 지금 점령한다면 점령 주둔 사령관으로는 지금 정부의 인물들이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정권을 주무를것이고, 언론을 스브적 점령하여 일본 국민들을 세뇌(?) 시켜서 감화시킨뒤 전부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나게 만들어줄것 같지 않은가?

엉? 아니구나! 원래 일본인이니, 일본을 위해서 지금 한국인들을 세뇌 시키는게 아닐까? 어허...큰일이군... 강점기 100년만에 다시 일본에 스브적 넘어가겠구나....
반응형

출산률 최저국가

일상다반사 2009. 5. 22. 08:38 Posted by 푸른도시
한국이 출산률에서 세계 최저의 바닥 순위권을 달리고 있다고 한다.
뭐, 본인이야 사정이 있어서 아이를 키우지 못하지만, 솔직히 지금 애를 낳으면 그 애가 잘클 수 있게 한국에서 키울수 있다? 아니다. 난 아이를 키우지 못하지만 만약 내가 애를 키운다면 그날로 바로 한국 뜬다. 솔직히 여기서 어떻게 키운단 말인가? 날로 치솟는 사교육비에 대학 등록금에.. 아이들을 무슨 돈 찍어대는 기계로 아는 이 정부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우나. 내는 몬키운다.


재밌는건 위의 표이다. 둘째 낳고 셋째 낳고 아이를 낳으면 출산양육 지원금이란걸 준다. 그것도 넷째 정도는 길러야 300정도 쥐어준다. 그런데.. 이거 300 받고 나중에 대학 보낼때 3천만원 드는건 누가 지원해줄건가? 키우는 동안에 드는돈은 누가 지원해줄건가? 애 낳으면 돈준다고 꼬드길게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신문에도 났더라. 영아지원 유아방을 무슨 무슨 이유에 의해서 폐쇄한다고. 아니 그런거 맨날 폐쇄하고 줄이면서 무슨 아이를 낳아서 키우란건가? 환경을 만들어 달란 말이다. 환경을~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질것인가..영원하실것인가....  (0) 2009.05.23
진정한 배우가 떠나가다  (0) 2009.05.23
역시나...  (2) 2009.05.21
국가브랜드?  (0) 2009.05.20

듣고난 감상

일상다반사 2009. 2. 24. 09:25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는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 삼성 SDI 노조 핸드폰 위치추적 사건 관련해서리....
"3월부터 불법 개조차량 단속" - 이전까지 눈감아주던 불법 개조차량 단속을 3월부터 한단다...
"노사 모두 이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 - 어제 있었던 노사 해고나 임금협상 금지의 협의문중에서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중에서







......................... 훗~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라이 거지 쉐리덜....  (4) 2009.02.26
장기 두던 사람 어디갔나~  (0) 2009.02.25
이제 한달 지났을뿐인데....  (4) 2009.02.23
자신의 건강은 생각지 않는걸까?  (2) 2009.02.19

졸졸이 줄을 세워라

일상다반사 2009. 2. 18. 08:58 Posted by 푸른도시
일제고사의 성적이 나왔다.
그걸가지고 말도 많은데 강남이 최고로 성적이 좋고 시골쪽이 성적이 별로란다.

이걸가지고 또 말들이 많은데, 성적순으로 줄을 세워서 못한 학교는 학교장에게 책임을 묻겠단다.
결국 뭔 소린가? 내용은 뭐가 되었던 성적만 높으면 최고로 치겠단 소리 아닌가?

아이들에게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서 많이는 못해도 조금씩 교과서도 바꿔보고 교육방침도 바꿔 오던게 이제까지의 일이 아닌가? 결국 하루 아침에 다 나가리~! 이러면서 처음으로 되돌리겠다는거 아닌가?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일제 강점기에 교육을 배운 인간들이 지금은 교육자라고 자리들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인간들이 싸그리 다 없어져야 교육정책을 새롭게 써갈 수 있을것이라는....

오늘도 아무 이유없이 단어와 공식을 외워야 하는 지금의 학생들이 너무 불쌍할 뿐이다. 나 또한 그러했지만....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한달 지났을뿐인데....  (4) 2009.02.23
자신의 건강은 생각지 않는걸까?  (2) 2009.02.19
김수환 추기경 선종  (2) 2009.02.17
홍보 지침 이메일  (0)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