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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20 퍼온글
  2. 2009.11.13 수능이 끝났다 4
  3. 2009.08.24 지친다 4

퍼온글

일상다반사 2010. 5. 20. 11:23 Posted by 푸른도시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여행자를 잡고 물었습니다.

"아침에는 한글, 점심에는 숫자, 저녁에는 한문인것은 뭐냐?"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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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다

일상다반사 2009. 11. 13. 09:07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로 수능이 끝났다.
신종플루 때문에 따로 시험을 치른 학생들도 있고, 대학측의 잘못으로 수시에 합격한줄 알고 있다가 시험 이틀전에 불합격 통보를 받고 황당한 가운데서 시험을 치른학생도 있고...

시험 하나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이런 사회가 정말 웃긴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숫자를 찍어서 인생을 결정한다라... 물론 꼭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사회의 분위기는 어린 학생들을 그런곳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좋아하는 만화에서 학교에 불려간 주인공의 아버지가 선생에게 이야기 한다.
"고등학교의 하루는 어른이 되어서의 1년보다 소중한게 아닐까요?"

그렇다. 어린 시절의 하루 하루는 어른이 되어서 반복적인 일상에 찌든 삶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삶이건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희생을 강요한다.

언제나 이 쳇바퀴 도는듯한 강요가 없어질까... MB가 사라지면? 핫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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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일상다반사 2009. 8. 24. 12:29 Posted by 푸른도시
인제는 까칠한 글 쓰기도 싫고..
그렇게 써봐야 정부 설치는 꼬락서니는 변화도 없고...

숫자에 연연하는건 아니지만 까칠한 글만 써대니 블록을 당한건지 하루 방문수가 200명에서 30명대로 줄었다. 기술도 좋아~

그래. 그냥 행동으로 하자. 말만 하문 머하냐. 인자 까칠한 글은 안쓸란다. 써봐야 보는 사람도 엄꼬..

영화이야그나 써볼까?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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