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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1.11.07 현실은....
  2. 2011.04.30 언론의 힘 2
  3. 2011.04.26 세뇌교육
  4. 2011.02.23 말만 말고~~
  5. 2011.01.24 아니면 말고... 2
  6. 2010.11.22 삼숑을 찬양하라~~~~ 2
  7. 2010.07.09 작금의 언론은
  8. 2010.06.10 우리가 범죄자냐? 3
  9. 2010.03.14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2
  10. 2010.02.27 언론개조보완계획

현실은....

일상다반사 2011. 11. 7. 13:14 Posted by 푸른도시
그 많다는 주변에 몇억씩이나 벌어서 도움주는 친구도 한명없고....
전화기에 천개가 넘는 전번이 있어도 도움 요청할만한데는 없고......

방송이나 언론은 FTA에 관련해서 일절 입을 닫고 있으니 나 꼼수나 기다리고 있고...

C팍... 사는게 머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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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힘

잡다한디지털~ 2011. 4. 30. 06:25 Posted by 푸른도시
갤럭쉬 S2의 예약 가입자가 30만이라는둥 대박이라는둥 기사는 난무하건만....
주변에서 샀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길가에 대리점이 보여도 파리만 날리는듯 하고....

아이패드긴 하지만 2탄이 나왔다는 애플 가게앞에는 장사진이고...

훗, 역시 언론의 힘이란....

피식 웃게 만들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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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육

일상다반사 2011. 4. 26. 10:04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 이야기가 있다. A랑 B랑 있으면서 A가 B를 보고 너는 바보다라고 하면 심하게 반발을 한다. 그리곤 이에 대해서 반론을 편다. A랑 B는 논쟁을 하게 된다. 하지만 C가 나타나고 A의 사주를 받은 C는 B에게 너는 바보가 맞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B는 살짝 의심을 하게 된다. 내가 혹 바보가 맞는걸까?라고...
A와 C는 줄기차게 주장을 하게 된다. 그러면 B는 반론을 펴면서도 바보가 맞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한폭의 의구심을 갖게 되고, 어느 시점에 가면 바보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처럼 다수가 주장을 하면 소수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믿게 되는 순간이 온다.

요즘 언론을 보면서 현정부는 한편으로는 머리가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4대강이 옳다고 홍보를 줄창해대면 사람들은 한편으론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게 만든다. 세뇌 교육이라는게 이렇다. 죽자고 해대면 그럴지도 모른다로 바뀌는게 사람들 생각이다.

현재 한국인들을 보면 자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한편으론 의구심을 많이들 갖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세뇌 교육 탓이리라. 그 세뇌 교육을 받고 자라다 보니 자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특히나 그런 세뇌 교육을 직접 받고 자란 사람들이 현재의 교육 수장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자연스레 그런쪽으로만 발전을 한다.
오죽했으면 어릴적 기억에도 교육만화에 보면 세종대왕이 화장실에서 웃고 나오는 그림이 있을 정도였다. 나또한 그런걸 보고 자라 놓으니 처음에는 화장실의 창문틀에서 비롯된게 한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럴싸하지 않는가? 이런 잘못된 교육이 있어서 점점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 바닥에는 세뇌 교육의 잔재가 남아 있는거다. 그러니 한복을 입고 호텔을 출입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다. 한복을 정식으로 입으면 세계 어느나라의 드레스보다 찬란하고 이쁘다. 나도 한복을 좋아한다. 입을 기회가 점점 줄어 입지를 못하지만 한복만 입고 살라고 해도 살 수 있다.

이러한 세뇌 교육을 착착 진행하면서 언론의 장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남아 있던 김미화씨도 결국 '세계는'에서 쫓겨났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어서 손석희 아저씨도 쫓겨날게 분명하고.

세뇌 교육의 여파때문인지 웬만해서는 아직도 당나라당이 한국을 구원해낼 당이라고 생각하는게 부지기수다.

당나라당? 뭔당이든 상관없다. 못사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면 어느당이던 상관이 없다. 그러면 분명히 누구는 빨갱이당이라도 상관없냐고 소리칠테지.

정보의 홍수라는 인터넷이 널려 있어도 세뇌 교육 때문에 머리가 굳어진자는 정보를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 사람들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알아주길 바랄뿐이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주장을 하다보면 언젠가 후회하는 날이 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후회 할일이 없었으면 하는거다. 내가 옳으니 당신들은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건 절대 아니다. 이런 주장도 있고, 저런 주장도 있지만 잘못된것을 옳다고 주장하는건 아니라는말이다.

공허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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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말고~~

일상다반사 2011. 2. 23. 06:42 Posted by 푸른도시

- "어제 언론에 보니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쉬고 있다고 한다. 서민경제, 민생경제가 위기다. 사람들을 만나면 금년을 넘길 수 있을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2007년 1월 16일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방문, 이하 2007년)

- "요즘 갈 곳 없는 젊은 사람들이 120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2월 22일 한나라당 중앙위원 서울시연합회장 취임식 축사)

- "우리나라에 문제가 있다면, 딱 하나 국가의 리더십이 없는 것이다." (4월 8일 드림포럼 강연)

- "이 정권은 나라 살림은 못 해도 선거전략 세워서 공작하는 것은 굉장히 발달돼 있다." (5월 31일 제주지역 한나라당 당원협의회 간담회)

 

- "선거 때만 되면 정치인들이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 내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를 실현하느냐"(2007년 7월 26일 한나라당 부산 경선후보 합동연설회)

 

-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중대한 시점에 개헌 논의로 또다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대통령은 개헌보다 민생에 전념해주길 바란다"(2007년 1월 9일)


ㅋㅋㅋㅋㅋㅋ
누가 한말이게요? 다아 2MB가 한말입니다.

날자만 바꿔서 지금 저 말들을 한다면 잡혀가겠지요, 아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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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

일상다반사 2011. 1. 24. 09:53 Posted by 푸른도시
해적들에게 나포된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햇다는데...
보면서 느낀것은... 많은 피해 없이 성공했기에 망정이지.... 실패했으면 어쩔려고.....

결국 정부는 처음에는 부대의 작전 재량권에 맡긴다고 했다가, 성공하고 난위에는 위대하신 각하의 구국의 결단에 의해서 구출되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미국이 힘이 없고 무기가 없어서 이제까지 구출 작전들을 안했겠냐.....
바로 나온다, 해적들이 이제는 한국 선원은 무조건 사살하겠다고.

그래... 아니면 말고지......
어차피 버러지같은 국민들의 목숨 알바 아니자나. 디지던지 말던지... 내 치적만 쌓으면 그만인것을.

어느 찌라시 신문은 기사 제목이 이렇더라. "대통령, 작전성공, 원전수주보다 더 기뻐해"
그렇지... 기뻐해야지. 구제역이다 뭐다. 줄줄이 안건에 대가리 아픈일만 산적한데, 뭐라도 성공했다고 뉴스가 나와야 도배질을 해서 감출수 있을테니 어찌 기쁘지 아니할쏘냐~~~~~

PS: 뉴스 내보낼때 배경음악으로 왜 군가는 안나오지? 국군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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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숑을 찬양하라~~~~

잡다한디지털~ 2010. 11. 22. 16:00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가 나온다고 예약가입이 한창일때 미국의 기즈모도는 '삼성의 갤럭시탭은 쓰레기다'라는 리뷰를 올렸다. 이에 대한 반박기사는 몇개 나오다가 말더니 다 사라졌다. 한데, 오늘은 미국의 한 기사가 갤럭시탭 찬양기사를 올려놓으니 한국의 언론들은 난리가 났다. '스티브 잡스, 당신이 틀렸습니다'라는 로고로 난리 법석이다.

삼성에게 받아 처먹은 만큼 찬양을 해야 하는데, 건수가 있어야 할터이니 이번에 잘되었다 찬양을 해보자라고 마구 확성기를 틀어제낀다. 검색 순위에 올라오는 글만도 부지기수다.

심지어는 갤럭시탭 돌풍이라면서 벌써 60만대나 팔려나갔단다. 한데, 기사를 잘 읽어보면 전세계 통틀어서다. 풋.... 아이패드는 하루에 7만대 예약가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이패드를 마나님 드리기 위해서 나도 예약가입을 했지만, 엄청 찬양하지는 않는다. 있으면 좋겠다는 정도? 하지만 기계빨 딸리는걸 저렇게 언론으로 도배를 해대는 한국 언론들을 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도대체 얼마를 처드셨기에들......

옛말에 부자 3대를 못간다고 했다. 드디어 3대째 이재용이 넘겨 받았는데.... 니들 싫어하긴 하지만 말아먹으면서 나라에 피해나 주지마라...응?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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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언론은

일상다반사 2010. 7. 9. 10:30 Posted by 푸른도시
딱 2가지에 열중인거 같다.

아이폰까기. 트위터 뭉게기...

이런 언론이라면 나도 기자나 해볼까? 마구 휘갈겨서 지어내는건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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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범죄자냐?

일상다반사 2010. 6. 10. 12:30 Posted by 푸른도시
또 인면수심의 범죄 사건이 일어나면서 떠들썩한데...
중앙찌라시에서는 이딴식의 제목을 걸었다.

"울먹이며 480m 끌려가는 소녀 아무도 신경 안써"

낚시질을 하려고 쓴건지 아니면 모든 국민을 범죄에 신경도 안쓰는 공범으로 치부하려고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심히 불쾌한 제목이긴 하다.

도와달라,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으면 뛰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그런걸 보면 일단 달려가고 보는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 인지라 마나님이 걱정도 하신다.

하지만 평소 잘아는 처지여서 모르는 사람과 가면 물어나 보겠지만 잘아는 사람이 야단 치면서 데려가는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안단 말인가? 맨날 무슨일이 생기면 찌라시신문에서는 비정한 사회어쩌고 저쩌고 해대는데, 지들은 뭐가 잘났단 말인가? 사람들이 몰라서 못도운거지 알면서도 이걸 외면했다고?

소설만 써대다가 이제는 고아한 자기들이 일반 시민들을 전부 범죄시 하고 싶은겐가?

'살려달라'고 고함을 치는데도 외면한것은 잘못된것이다. 그런데도 희생이 되었다면 정말 그 사회는 잘못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 학생보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쳤어야 한다는것이 아니다. 그 어린것이 무슨죄가 있겠는가? 불쌍하기 그지 없을뿐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이따구로 다른사람들까지 범죄인 취급하는 짓거리좀 안했으면 할뿐이다.

늘하는 이야기지만 성범죄 어쩌고 하는 인간이하의 생물은 아라비아 율법을 도입해서 거세를 하던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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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일상다반사 2010. 3. 14. 20:38 Posted by 푸른도시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MB가 지난 일본 총리와의 회담때 독도 관련 발언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라고 이야기 했다는것에 대해서 한국에서 요미우리 신문을 상대로 고소를 했습니다.

한데, 재밌는것은 요미우리 신문이 한국 법정에 증거로 제출한거에 사실에 가깝기에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더 재미난것은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나라 언론들은 침묵에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국민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있는데, 다음에서 이 기사를 검색 대상에서 제외하고 댓글을 지우기 시작하자 모두들 성지순례 가자고 매일 들르면서 지우는 만큼 댓글을 달고 있군요.

저도 동참해서 계속 댓글을 첨부하고 있습니다만...

참말로 재밌습니다. 얼마나 언론 장악을 완벽히 하였으면, 김길태 짜장면보다 밀리는게 이명박 독도발언입니다. 검색 순위에서도 밀립니다. 하하하하하~ 잘하셨소~ 일요일도 댓글 지우느라 수고들 하시오~

저도 결심했습니다. 그럴리야 없것지만 검찰이나 경찰에서 출두명령 오면 할말이 생겼군요.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다음의 국민일보 기사와 현재 8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곳

자세히 정리가 된 기사는 오마이뉴스를 보시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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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조보완계획

일상다반사 2010. 2. 27. 07:43 Posted by 푸른도시

에반겔리온이란 애니메이션을 보면 계속 나오는말이 있다. '인류보완계획' 신인류를 만들어내기 위한 철저한 숨겨진 계획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마지막은 어떻게 되느냐가 설왕설래 말도 많은데... 여튼 그렇다.

이명박 정권의 언론보완계획은 이제 극에 달하고 있다.

결국 MBC도 넘어갔다. 김재철이라는 자신의 딸랑이를 수장에 앉히면서 MBC도 장악을 완료했다. 그럼 남은건 SBS인가? 흐흠... 아니군. 한겨레랑 경향도 남아있구나.

어떻게 보면 머리가 엄청 좋은거다. 이전에 전두환이 자신의 치적을 위하여 전 언론통폐합을 단행했고, 그러면서 폐간된 신문이 부지기수였으며, 이후 TV까지 장악하여 나팔수로 만들었다. 이걸 본받아서 자신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는지 TV를 장악하기 위해서 벼라별 발악을 다했다. 이건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다. 아무리 잘못된 부분도 조중동이 잘한거다고 소리를 쳐대니 아직도 지지율을 높지 않는가? 물론 높은건지 아니면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높다고 하니 우매한 민중들은 그런가 보다고 생각하게 되는거다. 예를 하나 들자면 KBS 사장은 바뀌자 마자 '수상한 삼형제'라는 드라마를 떡하니 내놨다. 시위대는 다 나쁜넘들이고 불쌍하게 당하는건 경찰밖에 없노라고 드라마에서 경찰광고를 열심히 해댄다. 물론 경찰이 모두 나쁘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다. 용산 사건에서도 희생된것은 용산철거민들과 함께 떠나간 전경이다. 문제는 이런걸 지시한넘들은 스브적 넘어가고 이렇게 찬양일색. 모든건 니들이 잘못한거고 시위는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세뇌를 하는거다.

김재철 사장은 벌써부터 PD수첩과 무한도전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하겠다지 않는가. 손댈부분을 확실하게 정해놓고 시작하는거다.

우리가 아무리 난리쳐도 소용이 없는거다. 역사가 심판한다? 개뿔~ 전두환은 통장의 29만원 가지고 잘 살아가지 않는가? 이 비싼 물가의 서울 한복판에서 29만원가지고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년간 잘도 살아가지 않는가?

남은 집권 기간동안에 한겨레나 경향 마저 어케 안될라나 걱정이다.

뭐가 진실이냐고? X파일의 멀더가 이야기 한다. "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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