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역사를 지키는건지....

일상다반사 2011. 7. 16. 12:46 Posted by 푸른도시


휘유우..........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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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입아프다..

일상다반사 2011. 2. 14. 06:51 Posted by 푸른도시
아니, 손가락인가?
역시나 일본인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으니 이제는 조중동이 민족신문이라는 썰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연유로 해서 조중동은 민족신문이라는 뉴 똘아이들의 의견을 힘을 줘서 여기저기 나포하기 시작하는데...

그래, 이제는 손가락 아프다. 정말 사람말도 안통하는 니들에게 뭔 이야기를 하것냐... 그냥 짖어라. 개소리로 들어주마.

언제까지 이런 역사에 대해서 증명이나 하고 살아야 할까..
애시당초 옳고 그름을 확신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시작한 나라가 되어 놓으니 이제는 옮고 바름의 기준도 없다. 누구나 걸리면 재수없다고 생각하지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생각도 않는다. 애시당초 친일파는 중용하고 독립운동하시던분들은 쓸쓸히 돌아가시게 만들면서 뼛속깊이 정의가 뭔지 옳은게 뭔지가 이미 다 내팽겨치라고 각인이 된게다.

언제까지 이럴건가?
그냥 한국 민족성은 그냥 이렇게 굳어져 버릴건가?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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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지고픈가 봅니다

잡다한디지털~ 2011. 2. 13. 11:01 Posted by 푸른도시

사진은 노키아의 컨셉폰입니다. 그것도 Windog 7을 탑재한.
노키아가 심비안을 포기하고 M$의 Windog를 탑재하기로 공식발표했답니다.

이제 노키아도 망할날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리 발악을 해도 하필이면 M$랑 손을 잡아서 Windog를 깔생각을.... 노키아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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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역사

일상다반사 2010. 8. 9. 09:24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 삼국시대 당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견제하기 위해서 외세의 힘을 빌렸다.
이후 삼국통일이란 거창한 구호는 만들었으나 끌어들였던 당나라의 세력을 다시 몰아내느라 힘을 다빼게된다.

조선시대에 와서 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는데, 소위 뉴또라이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러시아냐 일본이냐를 재다가 일본을 잘못 끌어들이는 바람에 점령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거기서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피를 흘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읽고 핍박받았던가?

이후 독립을 했으나 자주독립이 아니었던탓에 미국에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결국 2차대전의 잉여 무기를 소비하는장이된다. 오히려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게된계기를 제공한 일본배만 불리고 말이지..

이러한 역사적 과오는 역사책에 기록되는 이유가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자는것이다. 한번 하는것은 실수지만 두번 세번 반복하는건 개또라이라지 않는가?

하지만 작금의 정부는 그런 개또라이짓을 또했다. 단지 선거에 이기기위해서 천안함사태를 억지로 밀고 가고 여기에 미국까지 끌어들여서 대대적인 광고를 해대었다.

미국으로선 평소 말 안듣는 북한 때리기라서 좋아라 달려들었지만 한국은 얻은게 뭔가? 국제적으로 망신만 당하고 이란과는 국교 단절사태까지 가지 않았던가? 

인터넷에 보면 전화기 공짜라고 적혀 있는곳이 많다. 심지어는 현금으로 얼마를 돌려준다는곳까지 있다. 과연 그게 공짜일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진리가 있다. 지금 공짜로 얻었다간 나중에 개피 보는게 공짜이다. 

단순히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공짜폰을 덥석 물었다가 요금 폭탄 만나서 경제가 파탄나는 지경에 이른거나 똑같은 사태가 되어 버렸다. 이게 머하는거냐? 진정한 븅신 삽질이 아닌가?

오늘 개각했단다. 개각이 개(犬)각이 안될거라 믿으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역시나 그넘이 그넘이다... 쉬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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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고 시퍼? 그라문 연락해에~

일상다반사 2009. 11. 18. 14:16 Posted by 푸른도시
4대강.
대운하라는 이름하에서 반대에 부닥치자 얄딸꾸리하게 이름만 바꿔서 하는거인줄 초등학생도 다 안다.
이명박은 왜 대운하에 저렇게 목을 메는걸까?

감히 생각해보건데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욕망이 아닐까 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역사에 한 이름을 남기고 싶은건 당연한거라 생각된다. 악명을 날리건 덕을 쌓아 이름을 남기건 영광스러운 일인것은 사실이다.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하는 운동선수들, 한분야에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이건 역사에 이름이 남는다는것은 대단한것이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뭔가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것 아닌가? 

자, 보자.. 청계천으로 세계 만방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않는가? 날림 공사라는거?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오세훈은 광화문 광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광장을 만들었다. 서울 광장도 엄청난 희생위에 세워진것인데, 이를 자랑스럽다고 여긴단다. 후세에게 자, 봐라. 저걸 내가 만들었단다라는 그 한마디가 하고 싶어서, 단지 그 한마디가 하고 싶어서 만인을 힘들게 만드는것일까?

세종시 문제도 뻔한것 아닌가. 내가 시작한건 아니고, 계속 하면 앞서 시작한 노무현 대통령, 더 나아가서는 수도 이전에 대해서 논의했던 박정희 대통령까지 치적이 올라가버리고 마무리한 자기는 이름이 언급도 안될것이 두려웠던게 아닐까? 때문에 기왕이면 거기 박을 돈으로 자기가 시작한 4대강에 더 퍼박아서 자기 임기내에 날림이라도 끝내고 저걸 내가 했노라고 큰소리 칠려는거 아닌가?

사람들은 이전에 당선을 시킬때도 CEO 대통령이라고 했다. 요즘 와서 그 말이 딱 맞다는걸 느끼고 있다. CEO 맞다. 대표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밑에 보고 이렇게 하라고 시키고, 말 안듣고 반대하는 직원(국민)들은 짜르거나, 밥줄을 끊어버리고 자신은 깨끗하노라고 큰소리치는 CEO 맞다. 회사에서 늘 느꼈던 거지만  CEO는 대체적으로 밑에 사람들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뭐, 나의 경우에는 훌륭한 CEO를 두분 정도 모실 기회가 있어서 다 그런것이 아니라는것 정도는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CEO처럼 이 나라의 대통령도 지금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르고 있다. 사람들이 굵어죽던 배를 곯던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이름을 역사책에 새겨넣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것이다.

역사는 이를 잊지 않고 평가를 할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은 국민인 나는 너무나도 피곤하다. 배도 고프다. 이것을 일부러 노린때문인지 사람들은 호응도 없고 반응도 없다.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처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라는 말처럼 행동을 하고자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너무나도 피곤한것이 사실이다.

언제까지 삽질만 계속 할것인지가 의문이다. 

한가지 힌트를 준다면, 역사에 길이 길이 이름을 남기고 싶다면, 그냥 핵무기 실전배치해라. 아주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거다. 한국의 힘을 키워서 강대국과 나란히 어깨를 겨눌 수 있게 만든분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니면 천황이나 미국에게 고개나 숙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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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테 배운다?

일상다반사 2008. 9. 22. 22:59 Posted by 푸른도시
엉? 오랜만에 글을 쓸라고 했더니 글쓰기가 바뀌었군요. 흐흠...날로 발전하는 티스토리. 구글한테 팔아묵지만 않았더도 괜찮을텐데. 각설하고.

일단 먹고사는 벌이가 금융관련이다보니 금융쪽에 대해서 줏어먹는(?)게 좀 있습니다. 작금의 사태는 최고 형님을 자처하는 미쿡이 비실거리면서 발생한거지요.

여기서 미쿡행님이 한 사태를 정리해 보자면,
부동산 모기지에서 엄청난 대출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했다가 이게 덤태기를 쓰면서 현재의 상황까지 이르런거지요. 이제 미국에 남은건 골드먼삭스와 JP모건정도? 나머지는 다 파산하고 넘어가고 했으니 이제 둘만 남았군요. 그 둘도 체력이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간혹 나오고 있어서 조만간 미국이 망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망하지는 않것지요. 다만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남의 나라보고 개방안한다고 생 지랄을 하다가 정부가 간섭을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가 정부가 그런걸 도와주냐고 개거품 물던 지들이 결국 회생을 위해서 공적 자금까지 투입해서 회복에는 오래 걸릴겁니다.

자, 여기서 하나.
미쿡 행님이 하면 철저히 배우는 우리네 정부.
미쿡이 부동산으로 시작한 저걸 철저히 답습코저 또 재건축 야그 나오고 아파트를 보급하니 어쩌니 하고 있습니다. 미쿡꼴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추진중인거지요. 곧 죽어도 우리는 행님을 따르다 죽것습니다. 행님~!

하기사... 니들이 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 따라하것냐. 아무생각이 없응께 그냥 따라 하는거겠지. 에이고... 골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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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궁금한거

일상다반사 2008. 8. 13. 19:00 Posted by 푸른도시
도대체....

건국 60년이라고 박으면....

부시가 한몫 떼어준대?

왜 그렇게 못 바꿔서 안달인지 진정한 의미가 궁금해지고 있어....
갈켜 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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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뒤에 숨어서 뭐하는건가?

일상다반사 2008. 8. 3. 13:17 Posted by 푸른도시
시청 근처로 갈일이 있었다.
돌아다니다보니 조선일보 당사와 동아일보 당사 근처를 배회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경이 배치되어 있다.

사무실은 당나라당 맞은편에 있다.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을 하게 되면 늘 보는것이 전경차량이고 빼곡히 당나라당 당사를 둘러싸고 있는것을 늘 보게 된다.

뭐가 두려운건가?
뭐가 무서운건가?
뭐에 대비해서 그렇게 벽을 쌓고 있는건가?
그렇게 잘못한 일들이 많은가?
그렇게 숨어서 난리칠일이 많은가?

모를일이다.
그렇게 자신들을 꽁꽁 숨겨 놓고선 플랭카드에는 국민과 나아간다고 거짓말을 써놓으면 과연 누가 믿을것인가?

벽 뒤에 숨어서 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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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정에 앞장서신 공로로 인하여

일상다반사 2008. 7. 17. 12:15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나라 법 제정과 발전에 이바지 하신 공로를 인정하여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결국 삼숑은 말도 안되는 면죄부를 받게 되었다.
평소에도 온갖 편법을 써대서 우리나라 법률의 잦은 변경을 위해 지대한 공을 일삼더니 이를 인정받아서 아마도 용서받는건가 보다.

웬만하면 이번에 크게 까발리고 발전하지....
쯧쯧.. 적어도 10년은 후퇴한거 같다. 그래가지고 무슨 발전을 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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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븅신들아~

일상다반사 2008. 7. 16. 00:23 Posted by 푸른도시
이명박 대통령께 한마디 묻는다.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

물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해오던게 이번에 터져서 정말 숏나리 재수없게 이번에 걸려든거일 수 있다.

한데, 중요한건 결과이다.

학교에서도 늘 느꼈지만 만만하게 보니깐 옆에서 집쩍거린다. 한번 확~! 해주지 않는이상은 졸업할때까지 괴롭히더라.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으면 일본에서 저렇게 x랄을 할까.
정말 그렇게 만만하게 보인거냐?
에라이.. 나가 죽어라.
자국민은 열나게 방망이로 패대고 밖에 나가서는 줄창 두드려 맞는 그딴 정치면 그냥 하지마라.

넘버 3 영화의 명대사 있지 않느냐. '니가 뭘 할려거든, 하지마라~'

PS: 지들 맘대로 글짓기 하는 조중동 폐간하라~! (나 잡아갈거야?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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