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화이야기

영화이야기 2012. 4. 9. 07:11 Posted by 푸른도시

브이포벤데타.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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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한다고 될일이냐?

일상다반사 2012. 1. 18. 10:40 Posted by 푸른도시
옛날에 말이야, 허문도라는 선생이 계셨어. 이 선생 스톼일이 이래. 너? 재미없스. 문닫아. 너? 졸라 재미없스. 문닫아. 이렇게 해서 언론 통폐합을 이룩한 분이야. 누구 지시로? 전두환 지시로.

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제일 먼저 한일은 언론 장악이었다. 때문에 광주의 만행도 간첩이 그랬다는식의 언론 보도가 나갔고, 진실을 주장하는 자들은 전부 남산으로 끌려갔다.

얼토당토 않은듯한 이이야기는 불과 수십년전의 한국의 실상이었고, 재밌는것은 이걸 벤치마킹해서 작금의 정부가 하고 있는 행태이다. 자기들에게 나팔을 불어주는 언론 이외에는 스브적 탄압을 하는건데, 한가지 간과한것이 있다.

그때는 소위 찌라시라는것이 진실을 전달하는 작은 목소리로 울려퍼졌기에 실제 이를 본 사람이 극소수였지만 지금은 인터넷이라는것이 있다. 때문에 SNS와 팟캐스트를 통해서 많은 진실이 쏟아지고 있다.

'나는 꼼수다'로 시작되어 '나는 꼽사리다'등이 나왔고, 지금은 이정희 대표의 '희뉴스'나 김종배 논설위원의 '이슈를 털어주는 남자'등등이 쏟아진다.

이러한 팟캐스트나 SNS는 관리받는 언론들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 진실을 토로하고 있고 이를 듣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지금은 팟캐스트나 SNS를 하는 사람들과 기존 언론만 보는 사람들로 나뉘어진다. 정작 정부에 놀아나는 사람들과 현정부의 부당성을 정확히 보는 사람들로 나뉘어진다는것이다.

그 언론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잘못한다는것은 아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것이 인터넷을 접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 언론만 접하는것을 탓할 수 없다. 그 점을 노려서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는것이지만 그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것이 현정부의 패착인것이다.

이전의 전살인마가 언론을 통제해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고, 쉬쉬하면서도 그에 대한 알음은 모두 있었던것처럼 지금 언론을 조작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밝혀질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무엇보다 통탄할일은 전두환이나 노태우등 그 당시의 살인마들이 두눈 시퍼렇게 눈뜨고 살아있다는거다. 그 때문에 지금의 정부에서도 설마 어찌하겠는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는것이리라. 하지만 계속 놔두지는 않을거다. 언제까지고 니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것이다.

이후를 대비하는 인물 너도 마찬가지다. 온 나라를 뒤집어 엎고 니 돈 챙길거 다 챙기고 그걸로 호의호식하면서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않는게 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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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일상다반사 2011. 12. 22. 13:42 Posted by 푸른도시


나는 원래 정치에 무관심한 인간이었다.
정치가 우째되던 별로 관심이 없었고, 광주사태를 알고 나서도 정말 나쁜놈들이라는건 알았지만 집회를 나가본적도 없었다.
솔직히 성질 더러운 A형이지만 아직 내가 피해를 입은거도 아니라는 안이한 생각도 있었다. 때문에 저건 정말 부조리한 일이구나라는 생각만 했었지 내가 나가본적은 없었다.

정작 내가 나서게 된것은 결국 나에게 직접 피해가 온 이후였다. 좀 이기적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랬다. MB가 서울 시장 하던 시절에 서울 시청 광장을 빛의 광장으로 한다고 했다가 자기 취임 기념식날 개장을 못한다고 전면 취소해버리면서 MB에 대한 증오가 치닳았다. 그 뒤 쥐가 뭘 진행하던 희안하게도 그 쉐끼 때문에 피해를 봤으며 결국 대통령 나온다고 하는 소릴 듣고 아연실색 했다.

그렇게도 거짓말과 자기 중심주의자가 대통령이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었다. 뽑아준 사람들을 보면서 이게 무슨 콩가루에 쌈싸먹는 이야긴가 싶었다.

하지만 그는 온갖 거짓말로 당선이 되었고 그 이후에도 욕을 해도 나가거나 한적은 없었다.

그러나....

그 쥐새끼가 노무현 형님을 낭떠러지로 떠밀었다. 대한문에 조문을 가서 한참을 울었다.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한 내 자신이 미웠고, 이렇게 난리치게 내버려둔 내가 한심했다.

그 뒤부터다. 정작 정치에는 무관심하고 집회등에 무관심하던 내가 자주 나가게 된것은. 내가 나간다고 뭐가 바뀌냐고 하시지만 나조차 없다면 내 자신을 부정하게 되는게 아닌가? 나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이 정권은 먹고 살기 힘든 한 인간을 갑자기 투쟁하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기름은 계속 붓고 있다. 마치 얼른 나오라는 식으로.

오늘 결국 나는 어릴적 배운 삼권분립이라는 거짓된 교육을 받았던거라고 이해를 했다.

정권도 썩었고. 국회의원도 썩었고, 정부도 썩었고, 경찰도 썩었으며, 검찰도 썩었고, 법원도 썩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가 한명이 무죄 방면되기를 바란적도 처음이었다.

하지만 봉도사는 유죄가 확정되었다.

항상 먼 발치에서만 바라만 봤던 봉도사의 손이라도 잡아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오늘 광화문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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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내가 다 한거라는 숟가락...

일상다반사 2011. 12. 11. 20:12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틀어놓으신 TV옆에 앉아서 아이패드를 갖고 놀다보면 간혹 CF가 보일때가 있다.

갑자기 엄숙한 음악과 함께 뭐라고 나오면서 국민 찬양 비슷하게 하더니... 마지막에는 밑에 '국가브랜드위원회'라는게 나온다... 국가 브랜드 위원회? 이거 어느새끼 머리에서 나온건지 생각이 났다. 찾아봤더니 그 동안에 몰랐는데 이걸로 광고 엄청 해댔었더군요. 

전부 스브적 내가 한거다라는 코드를 집어넣어서 알게 모르게 지금 니들은 나를 위해 애써서 전부 내 치적으로 역사에 기록될거라는 말을 하는것이...

세번만에야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고 마는 나라?
그거 지가 시작한거도 아닌데, 유치하자 지가 나와서 자기가 유치한거처럼 떠들어댄다. 손녀 집어던지면서 기뻤다나?

145년만이 걸려도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오고야 마는 나라?
정말 찾아온게냐? 5년 갱신 대여로 5년 마다 갱신 해야 한대매? 그게 찾아온게냐? 남한테 뺏긴걸 빌려오는 나라가 어딨냐?

반세기만에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
지금 우리나라 빚이 얼만지 알고 원조를 주는게냐? 이 만큼 망쳐놓고 원조를 한다고? 하는척 흉내만 내는거것지... 다 강에다 퍼박고 외국 줄 원조가 어딧스. 뻥치시네...

하고 싶은것은 꼭 해내는 국민이 있어...
대한 민국의 희망이 더 커갑니다.

그래, 지금 하고 싶은건 니들 얼른 내려와서 몰락하는거랑 FTA 전면 취소 되는거다. 잘 아내. 니들이 이루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이룰테니 걱정하지 말고 얼른 이민을 가던지 좀 꺼져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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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신공

일상다반사 2011. 12. 6. 09:49 Posted by 푸른도시
선관위 디도스 파동으로 선거 조작이라는둥 말도 많은판에 모 배우의 동영상이 또 터졌다. 
물타기 신공으로 적절한 시기에 터뜨린다고 터뜨렸는데, 이게 그닥 효과가 좋질 않다. 그닥 인기도 없었고 평소에 지탄받던 배우인지라 잘되었다, 이참에 꺼져라라는 소리가 더 많다.

뭐하면 이렇게 물타기를 해서 진실을 호도하고 국민들이 바보 병신들만 모여있다고 생각하는 저넘들은 도대체 어느나라의 정치가들인가? 이리저리 돈만 빼먹으려고 하고 임기말에 한몫 챙기는데 바쁘고...

여기에 종편이라고 수구꼴통 방송까지 생기질 않나...
이거 뭔지... 뭔넘의 콩가루 집안인지...

진짜 이제는 지친다. 이걸 바라고 하는건지 썩어도 썩는 정도가 이만 저만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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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SNS 규제

일상다반사 2011. 12. 2. 07:04 Posted by 푸른도시
국민과 국회 뜻 무시하고 SNS 규제하겠다니

훗...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니들이 계정 삭제해달란다고 해줄거 같으니?
뭐, 하고 싶으면 하고... 난 딴데가서 놀테니. 뭐, 놀때가 여기뿐이거 같으니?
잡으러 뎅길라문 좀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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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만오천명으로 보이냐?

일상다반사 2011. 12. 1. 09:49 Posted by 푸른도시


언론으로 취급받지도 못하는 언론사의 사주, 여기저기 고소당하는 기자, 방송에서 쫓겨난 시사평론가, 선거에서 떨어진 전직 국회의원이 환호성을 받는 세상.
(저기 사진의 두번째 설치된 전광판 앞까지 놓인 의자가 8천개다. 그리고 저 사진이 찍힐때는 내가 알기로는 중간부분이다. 나올때는 더 많았다. 그럼 대충 사진 분할로 세어봐도 2만은 넘는다. 근데, 만오천명? 뻥치시네~ 숫자도 몬세냐?)

약간은 서글프다. 이게 현실이고 이들이 진실을 이야기 한다고 믿는 세상이.
언론은 정치에 놀아나지 않고 진실로 고발을 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초딩때 그렇게 배웠건만 기성 언론들은 정권에 빌붙어 먹고 진실을 알지 못한채 삥이나 뜯기는 국민들....

이들을 위해 자신들의 몸을 불살라가면서 진실을 이야기 하고 그에 호응하는 국민들.... 뭐, 아직 죽지는 않았다. 아직까지 희망은 있다.

 
어제 저녁 여의도는 비가 온뒤인지라 추웠지만 사람들은 발 비딜틈이 없을 정도로 여의도 광장을 꽉꽉 메웠습니다.

마나님 오시길 기다리느라 자리잡고 앉아 있는동안, 얻어먹는 찐달걀, 과일, 과자, 핫팩등등... 얻어먹느라 정신이 없었고... 

마나님이 새벽에 나가시기 때문에 도중에 나왔지만 나오는거도 일이었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올수도 없고 인파의 도중에 한참을 기다리다가 겨우 공원 밖으로 나와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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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밀봉'

일상다반사 2011. 11. 29. 09:44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의 경찰들 작전명은 '밀봉'이었답니다.
크게 틀어놓은 경찰들 무전소리에 사람들이 옆에서 듣고 트윗에 올렸더군요.

'밀봉'이라는 말처럼 철두철미하게 밀봉을 했더군요. 여기저기 다 막고, 길거리는 전부 알박기로 주욱 줄지어 앉아들있고... 어디서 이렇게 다 긁어 모았을까 싶을정도로 경찰들이 많더군요. 어제는 정말 시위대보다 경찰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경찰들이 집회를? ㅋㅋㅋㅋ

더욱이나 주최측에서 이때문인지 장소가 계속 바뀌어 명동에서 헤매신분들, 대한문앞에서 헤매신분들... 시청광장에서 서성이는분들이 뒤늦게 오셨으나 집회는 일찍 해산.

오늘 맹바기는 신나서 서명을 휘갈기겠군요.........

와닿지 않는다고 외면한다고 그 피해가 사라지는것은 아닐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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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확실하게 장악했구나...

일상다반사 2011. 11. 6. 20:41 Posted by 푸른도시
TV에 FTA 반대 시위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안나오는군요.
역쉬....MB랑 이 정부가  방송을 완전히 장악한것이 맞군요. 아무런 뉴스도 안나오는걸 보니.

MB는 병적으로 촛불을 싫어하는데 드디어 FTA 때문에 촛불이 켜지기 시작하니 이제까지 노력하여 만든 방송 입단속을 통하여 뉴스에 촛불의 불꽃은 쪼금도 안비추는걸 보니 이제까지 노력을 엄청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이다? 독재민을 위한 민주주의 인가 봅니다.
네이년에서도 검색어 지우기는 필터링 기본이고...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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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거의 날이 다가온다

일상다반사 2011. 10. 21. 09:22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 와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내가 안적을 수는 없는법이고.
서울 시장 선거할때 이명박만 안되면 된다였는데 이명박이 되고. 대통령 선거할때 이명박만 아니면 된다였는데 이명박이 되고. 다시 서울 시장 선거할때 오세훈만 아니면 된다였는데 오세훈이 되고. 영등포 국회의원 선거할때 전여옥만 아니면 된다였는데 전오크가 되고. 교육감 선거할때도 공정택만 아니면 된다라고 했는데 공정택이 되고...

결국 모든것은 4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것이 아닌가하는 경향신문의 사설이 나왔다. 최고 높은 투표율이 45%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60대 이상의 투표율은 600%대로 모든걸 밀어붙인것은 60대 세대라는 결론이 나온다.

젊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염증을 느꼈서 그런다고 하면서도 투표는 하지 않는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 버리는것이다. 바꾸자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면 유일한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투표를 해야 하는데 정작 투표는 하지 않는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가? 그렇지 않다. 금방 할 수 있다. 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안된다고만 하는가.

이때문에 SNS를 규제하려고 드는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표출할 수 있는곳이 SNS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이익에 피해를 입기에 SNS를 규제하겠다는것이 이 정부의 진행사항이다. 그냥 놀기만 하면 된다? 이제 그 놀 장소도 빼앗기게 된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식의 행동을 해야 하는것도 자명하지 않는가?

일본만화중에 생츄어리란 만화가 있다. 어둠의 세계와 정치의 세계로 뻗어나간 두 친구가 서로를 위해 희생을 하는 나름 괜찮은 내용이다. 좋아한다. 결국 마지막에 주인공의 희생으로 사람들은 마지막에 투표를 하러 모여든다. 결국 바꿀 수 있는 힘은 젊은 세대들이다. 이제부터라도 뭔가를 위해서 자신의 주장인 투표를 해보지 않겠는가?

맨날 '안돼에~!'만 외치지 말고 어떻게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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