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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9.05.19 자포자기 6
  2. 2009.04.14 현실도피 6
  3. 2009.02.26 사이좋게 4
  4. 2009.02.21 그땐 그랬지 2
  5. 2009.02.16 마음먹고 공부좀 하겠다는데.... 9
  6. 2009.01.16 좌체리 우도도 2
  7. 2008.12.22 헉! 무서버라
  8. 2008.11.17 고양이 팔자가 최고! 8
  9. 2008.11.03 헉! 호러다
  10. 2008.06.12 어제 들어가서 본 풍경 3

자포자기

지나가다풍경 2009. 5. 19. 16:19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빌어먹을 세상이다....
그냥 잠이나 디립다 자는게 최고다~


뭘보냐? 꼽냐? 라는듯한 눈빛의 도도


니야 누굴 때려잡던지.. 말던지... 만사 귀찮은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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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지나가다풍경 2009. 4. 14. 08:29 Posted by 푸른도시
0123


현실도피성 사진이나 올릴란다. 아무생각없는 우리 체리나 올리면서 현실이나 도피해야지. 

갑자기 MB는 임정정부가 정통성이 좋다고 꼬드기질 않나.. 
믿었던 엄기영사장은 결국 신경민씨를 쫓아내질 않나.. 
아직도 장자연 리스트는 공개되질 않아서 안타깝기만 하고.. 
용산 사태는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고...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 현실도피~! 휘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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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지나가다풍경 2009. 2. 26. 18:25 Posted by 푸른도시
우짠일로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나란히 앉아 있길래 마나님이 재빨리 달려가서 찍은샷~
오오~ 니들이 그러고 앉아 있을때도 있구나....

허억...근데 도도야... 살찐게 너무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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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지나가다풍경 2009. 2. 21. 19:07 Posted by 푸른도시
며칠전에는 작은넘이 공부를 방해하더니...
오늘은 큰넘이 공부를 방해한다.
떡하니 드러누웠는데, 큰넘은 한대 치면 알아서 간다.

허어...근데 오늘 보니... 도도야, 너 정말 살 많이 쪘다.


디룩 디룩 살이 찐게 티가 팍팍 나는구나....
에혀... 너도 처음 왔을때는 엄청 구여벗는데... (헉! 지...지금 안 귀..귀엽다는건...아냐)

처음 데려올때 도도 엄마랑 같이 자는거 사진이랑....
형제들이랑 같이 자는 사진이랑... 도도 주신분이 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유일하게 쳐다보고 있는 넘이었던지라 확 꽂혀서 데려 왔지용. (가운데 빨간원이 지금의 저위의 뚱뎅이)

여튼 옛날 사진이 보여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군.
살쪄도 좋으니 어디 아프지만 말고 잘 살어라. 뭐, 살이 쪘다고 성인병 이런거 걸리문 더 듀거~

아.... 도도를 보내고 났더니 작은넘 체리가 또 올라와서는... 이제는 아예 드러누워 버립니다.
에혀.. 셤공부 포기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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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공부좀 하겠다는데....

지나가다풍경 2009. 2. 16. 22:21 Posted by 푸른도시
오빠가...
맘먹고 공부 좀 하겠다는데....

작은넘 체리가 떡하니 올라가서 문제집을 못보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찔러도 내려갈 생각을 안합니다. 흑~ 떨어지면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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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체리 우도도

지나가다풍경 2009. 1. 16. 12:23 Posted by 푸른도시

오랜만에 보는 좌청룡 우백호 자세입니다.
둘다 날이 갈수록 뒤룩 뒤룩 살찌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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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서버라

지나가다풍경 2008. 12. 22. 15:02 Posted by 푸른도시

청소를 하다보면 청소기를 무서워 해서 두넘이 열심히 도망을 갑니다.
어제는 청소를 하다 큰방으로 들어갔더니... 두넘이 같이 캣타워로 올라가서 그 좁은 공간에 둘이서 도피(?)를 해있더군요. 흐흐흐흐흐...

좀체로 둘이서 같이 안올라가는데 구하기 힘든장면이라 찍었습니다.

근데....역시 큰넘이 워낙 무겁다 보니 캣타워가 기울어진게 티가 팍팍 나는군요.
도도야... 살좀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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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자가 최고!

지나가다풍경 2008. 11. 17. 10:15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 책상의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편하게 앉아 있다보면...
작은넘이 올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근데 이 자슥이 점점 도가 지나치더니 결국은 캣타워 대용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일단은 올라와서.... 자세를 잡고.

힐끔 한번 좀 보더니....

점점 편하게 자세를 잡기 시작하다가.......
아예 자세를 잡고 드러누워 버리는 이 만행......

PS: 잘아는 분이 왜 맨날 작은넘 사진만 있냐고 하시더군요. 큰넘은 저도 잘 못본답니다. 나오질 않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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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호러다

지나가다풍경 2008. 11. 3. 17:28 Posted by 푸른도시
어떻게 저런 해괴한 자세로 편안하게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방을 나서다가 하도 희안해서 찍었습니다.
머리가 보이질 않으니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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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어가서 본 풍경

지나가다풍경 2008. 6. 12. 08:35 Posted by 푸른도시
상태 부실로 좀 일찍 들어간 집안의 풍경은.... 가히 절망적이었습니다.
침대방에는 한넘이 이불 뒤집어 쓰고 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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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니 머리를 내밀고 있음...

다른 한넘은 소파에 이처럼 널부러져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마구 패주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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