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윈도8......

잡다한디지털~ 2011. 9. 15. 10:18 Posted by 푸른도시
관심없다....
벗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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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지고픈가 봅니다

잡다한디지털~ 2011. 2. 13. 11:01 Posted by 푸른도시

사진은 노키아의 컨셉폰입니다. 그것도 Windog 7을 탑재한.
노키아가 심비안을 포기하고 M$의 Windog를 탑재하기로 공식발표했답니다.

이제 노키아도 망할날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리 발악을 해도 하필이면 M$랑 손을 잡아서 Windog를 깔생각을.... 노키아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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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이 들어오다

잡다한디지털~ 2010. 9. 10. 10:34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은 길을 가거나 전철안에서 쉽게 보이는것은 아이폰이거나 갤럭시에수다. 무신 여대는 전 학생들에게 지급한다는둥, 어떤 회사는 전 사원 지급한다는둥... 갈 수록 이용자는 늘어날거고. 전철에서 보면 그 비싼 스마트폰으로 고스톱 하고 있는걸 볼때마다 저걸 왜 샀지? 라는 생각뿐...
원래 자고로 남들 다하는건 절대 안한다는 성질로 더럽다못해 청개구리를 잡아먹을 태세인지라 웬지 아이폰을 사는건 거시기 해서 아이폰은 제외~

이제는 공부하는거도 귀찮고 그냥 막 쓸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현재 이용요금 고대로 이전하면 넥서스원이 그냥 생긴다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현재로서는 Windog 제외하면 남는건 안드로이드나 심비안폰뿐이기에 선택의 여지는 그닥 없다.

몇달 블랙베리도 써봤지만 솔직히 데이터를 제외하고 그냥 전화기로 쓴다는건 기계 낭비이고, 현재로서는 블랙베리의 우수성에 내 실생활은 그닥 적용을 받지 못하기에 제외.

안드로이를 쓰려면 여러가지 폰이 우다다다 출시가 되어 있지만 삼숑은 죽었다 깨나도 안 쓴다가 내 신조기 때문에 제외. LG거도 살펴봤지만 LG전용 커넥트를 쓰는 병짓을 했기에 제외.

그래도 좀 지나긴 했지만 그나마 선택을 하자면 넥서스원이나 HTC에서 넥원을 개량한 디자이어뿐. 디자이어를 이용하려면 에수게이를 계속 써야 하니 안되겠다 싶어서 넥서스 원으로 갔다.

현재 이용하는건 다음과 같기 때문에 이거만 되면 된다.

일정관리, 문자, 영화보기, 만화보기. 뭐 또 없나?
별로 쓰는거도 없구만. 여튼... 잘 살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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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은 아이패드

잡다한디지털~ 2010. 1. 30. 16:31 Posted by 푸른도시
애플에서 iPad를 발표하고 나서 말들이 많다.
생각이외로 실망이라는둥, 애플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등...

흐흐~ 재밌는건 주로 까는건 이전에 아이폰 까대던 언론들이 앞다퉈서 실망이라는 기사를 더 많이 내고 있다는거. 좀 있으면 스티븐 잡스는 빨갱이다라는 야그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우선, iPad가 실망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많았는지 여튼간에 실망이라고들 하는데, 나는 나름 괜찮은 기기라고 보인다. 다만 아직 기계를 손에 잡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기존의 아이폰의 크기가 커진거라면 그에 따른 장점은 있을것 같다.

1. 휴대용 멀티미디어
아이폰은 휴대용 멀티미디어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는 장비임에 틀림이 없다. 기존의 음악과 영상, 기타 웹 접근 기능들을 10인치로 크게 볼 수 있다면 이걸로도 만족할 수있는면은 분명히 있다. 3인치, 4인치에서 웹이나 문서 보려고 해보신적 있다면 알것이다. 일단은 있기때문에 쓰지만 짜증은 확실히 난다.

2. 다양한 활용성
아이폰을 크게 만든것이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아이폰 어플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후 아이패드 전용의 어플도 돌아갈것이라는것이다. 솔직히 기존의 킨들같은 eBook도 있고, Divx 플레이어등 멀티 미디어 기기는 있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형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원하는 방향으로는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내가 원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밀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것이다.

3. 업무의 활용도
이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이패드는 좋기는 하지만 현재의 내용뿐이라면 아이패드용 지름신 강림은 조금 힘들다. 하지만 iWork 관련 뷰어나 모든걸 보여주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업무에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기에 바로 강림 가능하다. 특히나 일반 개인 고객들을 많이 만나는 지금의 업무로서는 가방 가득히 넣어 다니는 서류들을 전부 넣고 보다 간편히 일을 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 이용중인 스마트폰에도 넣어다니기는 하지만 내가 참고를 하기 위해서 보지, 남에게 보여주기에는 크기가 턱도 없다. 문제는 iWork가 잘 지원이 될것인가이다.

4. 그래도 아쉬운점
아~ 플래쉬 미디어등을 지원하지 못하는건 정말 아쉽다. 배터리 내장도 약간은 아쉽고. 하드웨어 스펙이 어쩌고 하는건 모르겠다. 이건 하드웨어 스펙으로 비교할만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 마치 옴니아랑 아이폰을 비교하는 그런 무식한짓이랑 비슷하다. 적어도 쉽게 내장된 메모리를 추가라도 좀 가능했으면 하는게 그나마 소망하는거다.

여튼 얼른 출시나 한번 해봐라~ 쓸지 안쓸지는 그때 가서 생각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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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담달폰

잡다한디지털~ 2009. 10. 24. 07:51 Posted by 푸른도시
이번에 새로 출시된 Get a Mac광고에서 PC가 MAC에게 '이번에 Windog 7이 나왔어. 에러도 없어지고 안정성도 강화되었지. 날 믿어'라고 이야기 하자. Mac은 이전에 본거같다?라고 답을 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PC는 점점 젋어지고 Windog 7, Vista, Me, 98, 등등을 단어만 바꿔서 똑같은 말을 합니다.




이처럼 담달폰의 떡밥도 말만 바꾸어서 계속 쏟아집니다. 솔직히 출시하는넘들이 변태라서 그걸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넘의 아이폰이 뭐길래...쩝.

이제 마나님은 포기하셨습니다.
더욱이나 내년에 출시예정인 아이폰 4세대는 미국의 한 통신사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도 떳습니다. 이제 새기종이 출시된다는데 창고에 쌓여 있는 저 물건을 워쩔것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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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은 나올것인가?

잡다한디지털~ 2009. 10. 12. 12:30 Posted by 푸른도시

맥북 디자인은 2006년 이후로 바뀐적이 없기때문에 애플의 주기로 봐서는 다른 형태의 맥북이 나올때가 되었다고


9월 8일, 기대하던 맥 타블렛은 물건너갔고...
현재 쓰고 있는 놋북이 1024x768 모델이지만 그럭 저럭 열심히 쓰고 있건만... 최근 맛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쿨링펜의 소음도 심해지고 있고, 뭔가가 문제가 있는데 이제는 찾기도 귀찮고 해서 버팅키고 있는건 사실이다.

맥 타블렛이 나오면 그냥 지름신 강림을 받을려고 했는데 물건너 갔으니 허공에 멍때리고 있을뿐이다. 최근에 일본 사이트를 가보면 맥북을 그렇게 세일해서 팔아제끼고 있다. 미국쪽도 뭔가 수상한것이 신형 맥북이 나온다는 루머가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맥북에서 사실상 CPU와 저장장치만 좀 바뀌었지 기본틀은 안 바뀌고 있는건 사실이다. 조만간 바뀔거라는데 그 조만간이 최근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게는 좀더 가벼워지고 성능은 올라갈거라는데.. 배터리의 착탈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좀 나와 줬으면 한다. 웬만하면 2kg 이하로 좀 해주시고.. 그럼 들고 댕겨주마.


미려한 디자인의 맥북 어쩌고 하다가도, 무게 2.27kg 보면 '제기랄'이란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현재의 놋북을 밀까 말까 고민중이다.

이 썩을넘의 회사는 XP만 고집해대니 좀더 빠르다는 Windog7은 깔지도 몬하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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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weets for Windog Mobile

잡다한디지털~ 2009. 9. 17. 06:26 Posted by 푸른도시

Panoramic Soft Homepage :


트위터라고 요즘 널리 알려진 세계가 있다.

이전에 등록은 되어 있었으나 영문으로만 하던지라 영어가 쥐약인 나로서는 가입만 하고 별로 이용을 않고 있었다. 하지만 슬금 슬금 사람들의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한국유저들도 많이 가입을 하게 되었고, 한글로 트위팅을 하게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트위터를 하면서 부러운것은 블랙베리에서 이동중에 이용을 하는것이다.
엑페를 이용하는 나로서는 점점 트위팅이 늘어나면서 블랙베리로 가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약정기간도 있고, 엑페가 그닥 나쁜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 정액제를 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블랙베리를 질러야 한다는 생각은 블랙베리도 트위터에서 5분 단위로 긁어 오는 형태라는 소리를 듣고 딱히 블랙베리를 질를 이유가 없어진것이다.

Pocket Twit이란걸 처음에 썼는데, 한화면에서 모든걸 제어하는것이 아니라 3개의 화면을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지라 이용하면서 약간 불편한게 사실이었다.

뭐, 색다른게 없을까 하던중에 찾은것은 moTweets. 화면 구성이나 이용면에서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사용해봤더니, 정말 괜찮다.



사실상 리뷰랄것도 없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시스믹이나 트휠의 화면을 모바일로 옮긴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온라인 접속을 하게 되면 트위터의 글들을 긁어와서 화면에 보여주며, 프로필 사진도 깔끔하게 좌측에 나온다.

문제는.. 정액제가 얼마나 버텨줄것인가 이다. 특히 길거리 트위팅을 하다보니 배터리 소모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아무리 전화가 오고 해도 하루는 버티던 배터리가 데이터 연결을 사용하니 배터리가 저녁때쯤이면 아사하고 만다. 결국 배터리를 두개 들고 다니게 만드는 그 중독성이란....

광고가 들어간 무료 버전을 제공하며, 광고를 뺀 정식 버전은 가격이 $3.99이다. 그닥 거슬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웬지 보기 싫어서 정식 버전으로 구입을 했다.

Windog Mobile용으로는 딱 제격이라는 생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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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

잡다한디지털~ 2009. 6. 21. 17:09 Posted by 푸른도시

티맥스 소프트에서 티맥스 윈도우라고 기존의 윈도에 호환되는 운영체제를 다음달 7일 발표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베일에 싸여져 있어서 발매가 되어봐야 어느정도의 호환성과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일것인지를 알수가 있지만 M$가 온통 점유하고 있는 한국시장에서 어느정도의 능력을 보여줄것인지 기대가 된다.

물론 이전에 우리나라에서 이상한 도스나 운영체제 만들다가 실패하기는 했다. 하지만 적어도 M$에 종속되어 있다는걸 그렇게도 자랑하고 싶을까? M$의 Windog 반도 못따라 간다는둥.. 쓰잘데 없이 그런거 왜 만드냐는둥.. 그냥 7이나 쓰지 머하러 돈쓰냐, 돈이 썩어도냐는둥....

철저히 M$에 세뇌 되신거 아닌가 싶다. 우리 유인촌 장관이 즐겨하는 말. 적어도 우리나라 관공서에 절반만 바꿔도 지금의 M$로 세어나가는 세금이 반으로 줄어든다. 학교의 절반만 바꿔도 우리 아이들 급식에 더 투자할 수 있다.

당장 쓰는것이 편하기에 변화를 두려워 한다면 지금 이 정부가 하는일도 그냥 내비두지 머하러 촛불을 들고 나갈건가? 변화를 하고자 하면 발전을 가져 오지만 변화를 두려워 한다면 도태되는것이 인간 세사이 아닐런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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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전화번호

일상다반사 2009. 4. 21. 13:23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놋북이 아사하셨다.
Windog는 적어도 2개월에 한번은 재설치를 해주셔야 하는건데, 무시하고 버팅겼더니 결국 아사를 하셨다.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위에다 다시 설치를 하기로 하고 오전 내내 재설치를 했다.

우리 위대하신 M$의 Windog께서는 그냥 설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것 저것 다 설치해야 한다. 점심 먹고 조금전에야 겨우 필수 유틸인 사무실과 아웃룩 설치가 끝났다. 지금은 싱크중.

일정과 전화번호를 보니 일정은 3523개이고 전화번호는 740개란다. 으흠... 많긴 하군.

어떻게 정리를 해볼까 하면서 전화번호를 주욱 보다가.... 일순 호흡이 멎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형의 이름과 전화번호이다. 암으로 떠나간 형의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직장명이 떡하니 있는거다. 한순간 망설였다. 지워야 하나......

하지만...

지우질 못했다.
내가 이거 마저 지우면 그 형은 내게서 영원히 잊혀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형 떠나기 전에 소주나 한잔 할걸 그랬지.... 지금 와서 후회하면 뭐하나 싶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오후는 비가 갠다더니 이제 해가 비칠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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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g OS에는....

잡다한디지털~ 2009. 2. 12. 17:31 Posted by 푸른도시
Windog OS에는 다음과 같은 전원 관리 옵션이 있다.

대기 모드 : 원래는 Suspend Mode라고 부르며, OS동작중에 노트북을 덮거나 이 모드를 작동시키면 OS는 현재의 작업을 모두 메모리에 저장을 하면서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메모리에 필요한 전력만 공급하며 다른 장치들은 전원을 끄게 되어 절전 효과가 높다.

최대 절전 모드 : 원래는 Hibernation Mode라고 부르며, 위의 대기 모드와 같지만 모든 정보를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 디스크에 저장을 한 후 모든 전원을 차단한다. 따라서 노트북이나 PC 끈것과 같은 효과이지만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종료하지 않고 복귀시에도 바로 복귀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같이 두 종료의 전원관리 옵션이 있는데...

왜 M$의 Windog는 이런 옵션만 이용하면 블루스크린 내뱉고 자빠지냐고~!
니들 OS 이따구로 맹글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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