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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4/04/18 15:37

비단 한국만 그런건 아니지만... 최근 한국의 기자들은 몇몇 기자라고 불리울 자격이 있는분들을 제외하고는 쓰레기 천지다. 사람의 생사가 판단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는 인터뷰나 질문을 해대질 않나....


자극성 있는 내용으로 마구 창작을 해내서 있는데로 만들어내질 않나...


완전 쓰레기 천국이구나...


진정... 참사 현장에서 카메라를 집어던지고 피를 흘리는 아이를 안고 뛰는 기자나... 침몰하는 배에서 자리를 지키겠다는 선장님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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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 2014/04/17 09:16

정리한다 한다 하면서 계속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집을 옮기게 되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던 도중에 옷들이 생각났다. 이제는 잘 입지 못하는 정장들은 이전에 '열린옷장'이란곳에서 기증을 받는다는게 생각났다.


https://www.theopencloset.net/


구직자나 정장을 쉽게 구하지 못하는분들께 대여를 해드린다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시작한곳이다.


정리해서 보내려고 박스도 하나 구비를 했는데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늦어서 다음날 해야지 생각하던중에.. 이미 신청을 진행했던지라 문자가 온걸 보니 박스랑 보내는 방법을 보냈으니 확인해보시라는 친절한 안내가...


어제 집에 도착한 박스에 한벌씩 한벌씩 넣는데 좀 거시기 하긴 했다. 하지만 좋은곳에 쓰인다니 나름 기분이 좋기도.


거기에 종이가 들어있고 옷에 대한 사연을 적어달란다. 뭐, 가벼운 마음에 시작했지만 옷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던거 같다.


한벌은 결혼할때 장모님이 사주신 정장.. 한벌은 둘째누나 결혼식때 어머니가 사주신 정장.. 한벌은 서울에서 일할때 산 정장... 어디서 일했고 언제 입었고를 주욱 쓰다보니 새록 새록하긴 하더라. 와이셔츠 몇벌이랑 넥타이도 집어넣었다. 대한항공 일하면서 얻은 대한항공 기념 넥타이.. 마나님이 결혼기념일날 사주신 넥타이. 아버지가 매어보라며 주신 넥타이.. 아련하기는 하다.


그래도, 장농속에서 잠자고 있는거보다 다른 사람에게 널리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은 좋으다.


하나씩 정리가 또 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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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 2014/04/16 16:32

배가 침몰하다니...

현재 실종자수가 293명이란다.... 이게 뭔 날벼락인지...

수학여행간다고 즐거웠을 아이들에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에게.. 이게 뭔지..

안타깝기 그지없다...


제발 더 이상 한명이라도 구조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길 빌뿐이다...


PS: 스텔스 잠수함 어쩌고 드립치기만 해바라..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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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 2014/04/14 12:17

사람은 익숙함에 세월을 보내게되면 변화를 두려워하게 된다.

변화라는것은 잘못된것일수도 있지만 잘못된것을 알고 다르게 생각하여 행동하는게 변화일 수 있다.


이제 변화를 시작하려 하니 익숙함을 탈피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건가?


아이들이 걱정이고, 마나님이 걱정이다.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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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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