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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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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이야기

영화이야기 2026. 10. 12. 15:49 Posted by 푸른도시

요즈음은 그렇게 잘 나누진 않지만 이전에는 B급 영화라는게 있었다. A급 영화라고 하면 막대한 자본을 퍼부어서 만든 영화를 일컫었고, B급은 적은 제작비로 각본의 완성도나 아니면 폭력과 섹스로 점철된 흥미 위주의 영화가 대부분이었다.

 

일단은 적은 제작비로 만들다 보니 다른거에 집중해서 만들수 밖에 없을거다. 우연히도 내용이 좋던지, 아니면 눈요기로 섹스심벌을 강조하던지, 또 아니면 그냥 피칠갑으로 전체에 뿌리던지 말이다. 사실 지금은 명작이라는둥 어쩌고 난리지만 오래전 '터미네이터'도 B급에 살짝 들어가는편이었다. 저예산 SF로서 말이다.

 

그래도 나름 B급 특유의 감성이랄까, 이런거도 찾아보면 간혹 재밌는것도 많았다. 일부러 이거만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갑자기 왜 B급이라냐면 요즘 영화는 대형 메이저에서 유명한 사람들 모아놓고 돈으로 처발르는데도 데따 재미없는게 많아서 하는 소리다. 이건 돈으로 처발른 B급이라고 해야하나? 뭐 이야기인지 모르겠거나 뭔 이야기인지 빤한데 느려터지고 돈으로 처발랐는데도 재미가 없다면 이건 문제가 많은거 아닌가? 맨날 하는 소리지만 걍 각본가가 다 뒈진건가? 아니면 감독들이 노망이 들었거나 새로운 인물들이 영 별로인걸까?

 

얼마전 본 영화 Matchbox 소개글을 올릴까 하다가 빡쳐서 써본글이다.

맨날 보여주는 진부한 소재에.. 느려터진 전개. 그렇다고 웃긴것도 아니고... 니맛 내맛도 아닌 이런 영화들.

이런걸 이제는 돈 처바른 B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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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 싶다

지나가다풍경 2026. 10. 10. 14:49 Posted by 푸른도시

 

지나다 보니 돌콩이 생일이었다.

문득....

도도, 체리, 나나, 돌콩, 두리, 뭉실... 모두를 모아놓고 보고 싶었다...

AI한테 이야기 하니 모두를 모아놓고 자는 사진을 만들어줬다. 좋은 세상이다...

 

다들 보고 싶다... 그 털하나의 느낌과 감촉은 아직도 느껴지지만... 그냥 환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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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겠다, 허나

일상다반사 2026. 10. 8. 06:3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f4o7tOLovWs?si=1ngpZke2iLuMkLTX

 

유럽은 요즘 난리란다.

여름에 폭염으로 들끓었는데, 이제는 온갖 시위가 진행중이란다. 프랑스는 교육 관련해서, 스페인은 월세 관련해서 거의 폭동 수준이라는데...

 

열악한 교육 환경에 빡친 아이들이 시위까지 한다는건 정말 상태가 안좋다는거인거 같다. 아이들 교육에 더 많은 돈을 투자를 해도 모자란판에 예산을 깎아대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게 한다는건 뭔가 아닌거 같다.

 

그래, 니들이 얼만 힘든지는 이해를 한다.

허나...

 

불은 왜 지르는데? 유리창은 왜 깨고, 건물은 왜 부수는데? 얼마나 과격한지를 보여주고 싶은건가?

서양놈들은 DNA에 그냥 파괴와 약탈이 세겨져 있는건가? 뭐만 하면 불을 지르고 지랄들일까? 뭐, 서양놈들에 국한된건 아니구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 그러니깐.

 

오래전 역사에서는 약탈과 정복이 기본이니 그렇다쳐도.. 지금은 아니자나. 왜 불들을 지르고 지랄이야. 미국도 뭐하면 불을 지르고 약탈하고. 뭔가 요구를 하고 항의를 할때는 다른 방법을 쓰던지 해야지 왜 불을 지를까?

울 나라 바바, 고공 시위 이런거. 물론 정부 새끼들이나 관련자 새끼들은 아무도 안알아주지만. 시위 하는사람만 생 고생이지만. 그런가? 그냥 불을 지르는게 낫나?

 

모르겠다. 시팍.. 걍 AI가 지구를 멸망시켜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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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 Brand New day

영화이야기 2026. 10. 7. 09:42 Posted by 푸른도시

 

아주 슬픈 히어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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