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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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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Oak Street

영화이야기 2026. 9. 20. 15:55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헐리우드는 진짜 기발한 각본가들은 다 죽었나 봄.

지루하고, 갑갑하고... 영화 보면서 불쾌하고.

 

뭐 한방에 해결한 결말을 보여주면 앞에서 목구멍까지 차올랐던 불쾌감들이 다 상쇄될거라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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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 2

일상다반사 2026. 9. 20. 06:11 Posted by 푸른도시
관행 [慣行,官行,觀行]
사회에서 예전부터 해 오던 대로 함, 예전부터 해 오던 대로 하거나 관례에 따라서 행하다

 

맨날 관행 관행 어쩌고 하는데 잘못된 관행은 바꿔야 하는거 아니야?
왜 자재비는 지급해도 인건비는 지급을 안하는데 썅.
한달뒤 지급이라는 관행은 어느 개객끼가 만든거냐고. 그럼 그 개객끼 말대로 한달뒤에 지급이라도 하라고. 이 써거 뒤질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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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뺏어가지 마라

일상다반사 2026. 9. 19. 04:40 Posted by 푸른도시

예능을 가끔 보다보면 맛집 소개가 나온다.
사는곳이 제주다보니 도민 맛집 어쩌고 소개가 나오는 경우 자세히 보게 된다.
맛난곳 소개라서 보는게 아니다. 혹시 아는곳 소개인가 해서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맛집 소개라서 좋아할지 몰라도 사는 사람으로서는 이만 저만한 민폐가 아니다. 관광객들 몰려서 줄서는집은 안간다. 도민 맛집 어쩌고가 아니라 한시가 급한 도민들은 빨리 해결하고 일할수있는집이 아니라서 싫은거다. 근데 어쩌고 하면서 소개가 나와버리면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결국 못가게 된다.

대충 2가지다.
미디어에 나오고 누가 왔다더라 하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 음식의 질이 확 떨어진다. 결국 발길을 끊는다.
사람들이 몰려들면 기다려야 한다. 이게 또 성가시다는거다. 관광객들은 한번 오는거니 기다릴만하다지만 우린 맨날 먹는걸 기다려서 먹을 시간이 없다는거다. 결국 또 발길을 끊게 된다.

그렇게 안가게 된 집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게 짜증이 난다.

맛난거 찾아서 먹는다는게 나쁜게 아니다. 자꾸 물이 흐려지는게 짜증이 나는거다.
여튼 최근에 본 예능서 집앞의 가벼운 느낌으로 가던 식당이 나와서 짜증이 낫다. 안 그래도 인기 좋던곳인데 인제는 못가게 되었구나 생각이 드니 짜증이 화악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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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2026

만화이야기 2026. 9. 9. 11:00 Posted by 푸른도시

 

1. 성우가 다 바뀌어 누가 누군질 모르겠다.

2. 원작에 충실했다더니 너무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3. 원래 좀 그런 내용이긴 하지만 각본쓰는애는 철학책에 너무 몰두한듯.

4. 뭔가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영상기법은 별로 나아진 느낌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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