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카테고리 없음 2024. 4. 19. 07:01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uKqxjoqgTaY?si=FZNqUF5tbdNjzP3Q

 

명박이나 근혜때 제발 나라만 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인제 말아 먹고 있구나....

 

오죽하면 차라리 명박이가 나았단 소리까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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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가 안간다

일상다반사 2024. 4. 18. 21:24 Posted by 푸른도시

가진 땅도 없으면서 부동산세 걱정하고...

가진 돈도 없으면서 상속세 걱정하고....

소득은 줄고 세금은 늘어나도....

뻘건 당을 찍어준다.

 

나는 당최 이해가 안가는데?

처 맞아가면서 지지 해주는건 뭔가? 그냥 변태?

 

내가 민주당이 좋냐, 뭐 그런거도 딱히 아니다.

그냥 지금 국민의 짐을 지지하는게 이상해서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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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먹는 설명서

일상다반사 2024. 4. 15. 12:47 Posted by 푸른도시

늘 이야기하지만 나는 무제란 제목의 회화 작품을 싫어한다. 작가도 뭔지 모른단 소리지 않는가.
소설이나 영화도 그렇다. 독자가 무슨 소리인지 못알아먹고 창작자가 설명을 해야 한다면 그건 제대로 된 작품이 아닌듯하다.

일을 하면서 설계도면괘 시방서를 받는다. 설계한 사람의 의도와 설명이 적혀있으니 그대로 시공하면 별 문제가 없다. 물론 자잘한 부분괘 자세한 부분안 협의 하기도 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고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은 협의를 해서 시공을 한다.

한데 설명서의 의미를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 매번 질문을 한다면 이건 설명서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자신만 알수있는걸로 표기 되거나 의미를 알수 없는 내용이 태반이면 이건 설명서 작성한 사람이 문제다.

오래전 제품 설명서 만들때도 최대한 쉽게 이해가 가도록 풀어 쓰는게 목적이었다. 적어도 설명서 대로 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게 목표였다.

하지만 지금 일하는곳의 설명서는 도면만 산더미고 정작 필요한 내용은 없대.

종이 낭비는 물론이요, 작업에 효율이 안생긴다…

일하기 힘들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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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났다

일상다반사 2024. 4. 11. 21:02 Posted by 푸른도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선거가 끝났다.

하지만 저 전국 지도와 함께 200석도 안된다는 소리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직도 멀었구나.....

내 살림이 퍽퍽해도 오로지 지지를 해야 안정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나경원이.. 안철수..김태호.. 공정을 바란다면서 저런애들 다 뽑아줬다.

공정 부르짓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건... 대체 그 '공정'의 기준은 뭐냐?

 

현 정권에 철퇴를 날리는 결과 어쩌고 하는데...

난 이전이랑 뭐가 틀린지 모르겠다. 그냥 제자리인거 같은데.....

 

남은 임기동안 주구장창 또 쌈박질들만 하겠지...

서민들이 죽건 말건 니들은 관심도 없을테니....

맘대로들 해라...

인제 머라 할 기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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