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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이 생겨서 힘들다고 쓴글에 좋은 내용 잘읽었습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글을 보니 쓴 사람 찾아가서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더군요.
열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하는거도 아니지만 꿈지럭 거린다고 함부로 타이핑 하는 손꾸락도 부러뜨리고 싶군요.
타인의 글에 대해서 어떠한 이야기나 공감등을 표시하는건 좋지만, 내용 따위는 보지도 않고 단순히 자기 블로그의 홍보나 이익을 위해서 써제낄거면 그따구 인터넷 회선 낭비하지 말고 살라고 하고 싶군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 아니라면 적어도 피해는 안주는 삶을 삽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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