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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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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일상다반사 2026. 9. 7. 19:42 Posted by 푸른도시

군사적이던, 평화적이던 일단 파병을 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소.

형님, 이건 아닌거 같소.

 

지금 저기 전쟁은 눈이 뒤집혀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지랄발광이고, 그걸 같이 칼춤추다 발을 못뺀 미국의 지랄인데, 거기에 발을 담그는건 정말 아닌것 같소.

평화적인 목적이고 우리 자산 보호고 이유는 어찌되었던 지금 파병하면 저 미친놈들 도와주는걸로만 비칠뿐이오.

 

정말, 이건 아닌것 같소. 나중에 후회될짓은 하지 맙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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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

일상다반사 2026. 9. 7. 13:33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은 술 한잔 하고 나면 웬지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든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원래 술은 기분 좋으려고 마시는거고 마시고 나서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말이다.

술기운이 돌면 점점 더 우울해지고 그런거 같다.

 

요즘 사는게 힘든가?

뭐, 그건 사실이다. 요즘 사는게 힘든건 사실이다.

 

그래도... 기분 전환으로 한잔한게 더 안좋은 쪽으로 가면 안되는데 말이다..

 

그래도 사는게 즐거웠는데...

언제부터 다시 이렇게 힘들게 된걸까...

젠장......

 

PS: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소리는 정말 썅개소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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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만화이야기 2026. 9. 4. 14:48 Posted by 푸른도시

하고 싶은 일을 죽을힘을 다해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그야 당연히 괴롭고 쪽팔리는 법이야.

 

그래도 그렇게 부딫혀 본 경험은 훗날 스스로에게 자부심이 되거든.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돌이킬수 없어.

 

해보지도 않고 피했다는 기억,

그때 해봤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평생의 저주로 남게 돼.

 

그 저주는 긴 세월이 흘러도 결코 치유되지 않는법이야.

 

- '마력이 고갈된 다크 엘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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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City

영화이야기 2026. 9. 3. 14:32 Posted by 푸른도시

전형적인 복수극.

평범하구나 생각했는데, 대사가 없이 음악만 나온다.

 

나름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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