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푸른도시

최근댓글

최근기사

글보관함

« 2026/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설마 축배를 들고 계시는건 아니죠?

일상다반사 2026. 10. 30. 19:17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131103001

 

IMF, 올해 한국 1인당 GDP 처음으로 ‘4만달러’ 돌파 전망···명목GDP도 첫 2조달러 돌파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13일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예상치를 4만3500달러로 높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명목GDP도 사상 첫 2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내

www.khan.co.kr

요즘 뉴스는 맨날 이거다.

인당 GDP가 4만 달러가 넘었다. 일본을 앞질렀다는둥 온갖 뉴스가 난리인데....

 

실제 우리 삶은 나아졌을까? 4만 달러면, 한화로 5천 3백만원인데... 진짜 우리 수중에 5천만원이 떨어지나?

진짜 서민들은 반도체 호황이다 뭐다에 영향을 받나? 대기업이 잘나가면 국물이 떨어진다는 낙수효과는 나오기는 하나?

 

설마 지금 정부는 GDP가 선진국을 넘어섰다고 축배를 들고 있는건 아니겠지?

진짜 서민들은 물가 상승률에 일이 없어서 힘들다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정부는 알것지? 뭔가 대책이 마련되어 있거나 뭔가를 하고 있긴하겠지? 그냥 자화자찬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윤가면 몰라도 지금 정부는 그런짓 안하것지?

 

제주는 지금 장난 아니다. 건설 경기는 바닥이어서 한달에 열흘 일나가면 진짜 많이 나가는게 되어버렸다. 한달에 2~3일이 고작이다. 이건 아니다. 뭔가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은 맨날 하는데 방법이 안보인다. 죽을 지경이다.

 

나만 이런건가? 다른 사람들은 반도체 호황으로 몇억씩 수령해간다는데 나만 이런건가? 직업을 잘못 택한건가?

모르겠다. 평생 직업이라도 이걸 찾았는데 이젠 일거리가 없어져서 일을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있다.

 

마트 가서 쌀을 살때도 주물럭 거린다. 이건 얼마고.. 저건 얼마고....

아끼면서 산다고 해도 이럴 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았는데 말이다.

 

선진국 처럼 잘사나? GDP가 엄청나니 뭔가 떨어지것지? 저 돈이 그래도 시중에 풀려서 뭔가 활성화가 되것지?

되것지..될거야..씨발.....

 

마치 여기 내려오기전의 서울 같은 기분이다, 요즘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시간이 아깝다  (0) 2026.10.30
진짜 인간이긴 하냐?  (0) 2026.10.28
후회  (0) 2026.10.26
니는 해봤냐?  (0) 2026.10.26

그래, 시간이 아깝다

일상다반사 2026. 10. 30. 08:24 Posted by 푸른도시

뭔가를 이야기 하고 설명해주려고 하면 귀를 처닫는것들에게 굳이 설명할 필요와 시간도 아까운거 아닌가?

상대방이 듣고자 하고 내 의견에서 틀린점을 발견하면 그것으로 반박을 하면서 서로 '논의'를 할줄 모르는 짐승이라면 내가 굳이 말해줄 필요가 없는거다. 그럴 시간이 아깝다. 그럴 필요도 없고. 

진짜 소비하는 시간이 아까운거다.

 

문득 이걸 깨닳았다.

사람말도 못알아먹는것들하고 내가 굳이 대화를 나눌 필요도 악다구로 싸울일도 없다는것을. 아니 불필요하다는걸.

 

마나님은 지겹다지만,

나는 늘 이야기한다.

 

너가 알고 있는것은 정보와 지식이지 진실은 아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마 축배를 들고 계시는건 아니죠?  (0) 2026.10.30
진짜 인간이긴 하냐?  (0) 2026.10.28
후회  (0) 2026.10.26
니는 해봤냐?  (0) 2026.10.26

진짜 인간이긴 하냐?

일상다반사 2026. 10. 28. 13:44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mt.co.kr/society/2026/10/22/2026102206454062627

 

"소방관 순직하면 가족은 로또, 10억 받는다" 이 말에...먹먹한 현직자 글 - 머니투데이

경기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가운데, 소방관의 죽음을 '로또 당첨'으로 표현한 발언에 현직 소방관이 남긴 글이 먹먹함을 안겼다. 글을 쓴 소방관은 "김진석 소방

www.mt.co.kr

 

저 누군가 쉐키 찾아내서 인생 쫑을 내버려야....

진정 인간이기는 한거냐? 진짜 인간이 내뱉은 말이라고? 그냥 손꾸락이 움직여서 막말을 쓴게 아니고?

 

자칭 인터넷 파수꾼들은 뭐하냐. 저런 새끼 안찾아내고. 엄한데서 누구 마약했네 어쩌네 그런거 당사자가 찾지 말고 저런 쉐키들 찾아내서 아주 아작을 내버려야 하지 않나?

 

진짜.. 아무리 배운글이라고 해도 저딴글을 싸지르는 새키는 진짜....

그래, 우리 고등학교때 국어샘 말이 맞다. 아부지 불쌍 어무이 불쌍. 저런 새끼가 있으니..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마 축배를 들고 계시는건 아니죠?  (0) 2026.10.30
그래, 시간이 아깝다  (0) 2026.10.30
후회  (0) 2026.10.26
니는 해봤냐?  (0) 2026.10.26

후회

일상다반사 2026. 10. 26. 19:26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살아가면서 항상 하는 생각은 후회할짓은 하지 말자이다.

아버지도 늘 말씀 하셨다. 지나고 나거 후회할거 같으면 해보고 안된다는걸 보고 나서 결정하라고. 일단 해보라고.

 

그래서 늘 지나간일을 이랬으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할짓은 하지 말자고 늘 생각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후회되는일은 있다.

 

그중에 가장 후회되는일은 우리 가족 모두 모였을때 캠코더를 안들고 간거였다.

그때는 무슨 일인가 있으면서 시골에 시제를 모시는 서원에 온 가족이 모이는 일이 생겼다. 정말 온 가족이 다 모였다. 오촌에 칠촌에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돼지를 잡고 마당에 큰 솥에 이틀동안 국을 끓여 가면서 다들 모였었다.

 

그때 떠나신 오촌 숙부 부터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다들 즐겁게 하룻밤을 보냈었다. 그때 결혼한지 얼마 안된 나도 마나님과 같이 참석해서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떡을 나눠 먹고 했었었다. 

 

그때 집에 있던 캠코더가 생각이 났다. 당시 캠코더를 사서 영상을 여기 저기 찍고 그랬었는데 왜 그날은 그걸 가지고 갈 생각을 안했을까? 아버지 어머니도 계셨었고 심지어 오촌 숙부도 살아계실때였다.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잔치를 했었었다. 캠코더 생겼다고 쓸데 없는거 맨날 찍고 그랬는데 왜 그날은 안 가져갔었을까? 왜 그날은 그걸 가져갈 생각을 안했을까?

 

인생에 후회는 없도록 살고 싶지만 몇개 안되는 후회 되는 일중에 하나인듯하다.

 

며칠전 큰 오촌 숙부가 나오시더라. 마당에 들어서시는데 인사를 꾸벅하곤했는데.... 괜시리 다들 그립다.....

나도 늙었나 보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시간이 아깝다  (0) 2026.10.30
진짜 인간이긴 하냐?  (0) 2026.10.28
니는 해봤냐?  (0) 2026.10.26
우짜냥  (0)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