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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80건

  1. 2024.03.07 Argylle
  2. 2024.02.22 살인자ㅇ난감
  3. 2024.01.26 황야
  4. 2024.01.25 마이 브로큰 마리코
  5. 2024.01.24 WISH
  6. 2023.11.02 너클걸
  7. 2023.10.06 발레리나
  8. 2023.10.06 The Continental: From the World of John Wick
  9. 2023.10.01 밀수
  10. 2023.09.26 니모나

Argylle

영화이야기 2024. 3. 7. 21:20 Posted by 푸른도시

1. 처음이자 마지막

간혹 그런 감독들이 있다. 처음 나올때 엄청 센세이션과 화제와 재미와 최고의 찬사를 받던 감독이 그 뒤로는 그냥 내리막길인 경우

 

2. 힘들었겠다

아무리 돈받고 하는 직업이 배우라지만 저런 오그라드는 연기를 하는 배우들에게 찬사를...

 

3. 화려한 배역

진짜 화려한 배역진이지만 그게 전부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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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영화이야기 2024. 2. 22. 06:53 Posted by 푸른도시

널리 알려진 웹툰을 실사화 해서 줄거리는 검증 받은듯. 

요즘은 개나 소나 웹툰 실사라니.. 뭐 시대의 흐름이것지.

 

교차편집이나 슬로우의 적극활용등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건 잘한듯.\

 

최우식의 연기는 갈수록 늘어나서 캐릭터 그 자체가 되는듯하다.

손돌구는.... 어디나 비슷하게 나오는듯한데... 이번에 좀 다르면 했는데....

 

원작과 다른건 이해하겠다. 하지만 간혹 보이는 (나체씬 같은거) 장면들은 마치 아기가 장난감 칼을 들고 나도 할 수 있다는걸 소리치는듯한 느낌? 굳이 필요없는데 OTT의 자유분방함이라고 꼭 그렇게 해야했나 싶은 부분들이 눈에 띈다. 그게 흠인듯.

 

타짜의 혜수 언냐의 외침이 기억난다... "나도 쏠슈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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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

영화이야기 2024. 1. 26. 19:25 Posted by 푸른도시

 

각본은 김보통이라더니... 걍 줄거리만 짜주고 다른 사람이 쓴건가?
원래 드라만데 영화로 편집해서 그런가?
일부러 B급 바이오 하자드 같은걸로 만들려고 한건가?

전체적으로 걍 마동석이 멱살잡고 겨우 끌고가는 영화

PS : 촬영감독이 춤 잘추는걸 자랑하고 싶었나? 현란한 영상이 아니라 정신 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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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로큰 마리코

영화이야기 2024. 1. 25. 05:24 Posted by 푸른도시

우연하게 소개글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찾아본 작품.

원작 만화가 여기저기 상을 수상했다는데, 짧은 단편이다.

영화는 마치 아이폰으로 찍은듯이 전혀 역동적이기 않고 천천히 풀어간다.

친구가 원한게 무었이었는지, 친구를 위한다는게 무었이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원작을 찾아봤더니 원작의 내용을 고대로 스크린으로 옮겼더라. 괜시리 훼손하지 않고 잘 옮긴 느낌?

주인공역의 나가노 메이 연기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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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영화이야기 2024. 1. 24. 14:31 Posted by 푸른도시

1.뭔 내용인질 모르겠다

영화를 보다보면 뭔 소린질 이해를 못하겠다. 소원을 줘서 행복하다는거냐, 그렇지 못해서 행복하다는거냐?
근데 별은 왜 내려온거고 어쩌라는거냐? 내용을 이해를 해야 진행을 할텐데, 내용이 이해가 안되니 노래부르고 춤추는게 부담스럽다. 나는 이해가 안되어서 머리 아픈 찰나에 지들은 노래 부르고 춤추고 난리다.

2. 별의 카비는 왜 나온겨?

그니까 재는 갑자기 왜 나온거냐? 별의 카피 캐릭터 짝퉁같은 디자인에 뜬금없이 왜 내려온거지?
주인공이 바래서? 아버지가 바래서? 왜 저런 뜬금없는 캐릭터가 출현하는지 개연성이 전혀 없다. 

3. 평화를 깨는 주인공?

이해를 하려고 보면 볼수록 평화로운 왕국과 그 왕국을 지키려는 왕의 노력울 깨박살내려는걸로 보이는데?
저거만 없으면 다들 행복하게 살거 같은데? 지혼자서 왜 왕국을 풍지박살 내고있지? 괜시리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서 오히려 불편하게만 만드는것 같은데?

4. 왜 폭망했는지 알겠다

아무리 그래도 디즈니인데 생각하면서 봤지만, 최근의 디즈니의 몰락하는 위세가 여기서도 보인느듯 했다. 무슨 철학 서적도 아니고 가르침을 주겠다는 가르치려 드는 꼰대 아저씨의 말씀드는것 같은 기분이다. 왜 요즘 디즈니가 추락하는지를 알겠다는 느낌. 혹자는 그러더라, 이건 사실은 챗GPT가 시험적으로 쓴 각본이라고.

여튼 개망작이다. 그래도 결말이라도 볼려고 지켜본 내가 저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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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걸

영화이야기 2023. 11. 2. 22:03 Posted by 푸른도시

웹툰으로 유명한 작품을 일본에서 실사화 했다는데...

일본에서 인기가 좋으니 한거겠지?

 

감독도 한국 사람이고 제작을 한국에서 했다기에 한번 봐볼까 했는데....

전형적인 일본 애니 실사 망작이었다.

 

왜 한국감독에 한국에서 제작했는데 글케 되었지?

무술 감독은 누가했는지 어슬픈 격투기 흉내에.... 이어지지 않는 내용들.....

 

아아... 내 아까운 시간......

 

주연으로 나온 일본 배우 미요시 이야카가 멋져보인다는거 말고는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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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영화이야기 2023. 10. 6. 21:46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이유따윈 없어. 걍 뒤질넘은 뒤지는걸 보고 싶은게야~ 우린!!

 

PS: 감독이 일부러 의도한건가, 한국인데 한국 같지 않은 풍광을 담으려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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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inental: From the World of John Wick

영화이야기 2023. 10. 6. 06:54 Posted by 푸른도시

I need Guns. A lot of Guns.

PS: 내가 너한테 뭔가 잘못한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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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영화이야기 2023. 10. 1. 20:05 Posted by 푸른도시

유쾌하면서도 옛날을 생각케 해보는 류승완 감독의 스피디한 재미

거기에 절묘한 당시 노래를 선곡한 장기하의 음악.

재밌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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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나

영화이야기 2023. 9. 26. 08:06 Posted by 푸른도시

정말 오랜만에 숨도 쉬지 않고 몰아치는 빠른 전개의 작품을 보다.

그러면서도 의미 전달은 착실하게 한듯. 그래, 원래 이래야지.... 질질 늘어지고 주절주절 신세 설명하고 그라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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