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상다반사 2013. 2. 1. 01:37 Posted by 푸른도시

친구가 이야기했다...

전화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너무나도 재미없게사는 사람의 목소리였다고.....

만나보니 그 느낌이 더 강하노라고....

진정 나는 세상을 재밌게 살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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