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힘든건 사실이다...
해봐야 별 낫지도 않는 상태여서 상담치료 가던거도 중단한 상태이고..
당장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일을 중단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당장 해결은 했지만 자금의 압박은 갈수록 조여오는 상황이고...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사무실만 오가는 현상황은... 조금 힘든게 사실이다.
마음을 다잡고 뭔가를 해보려해도 뭘 해야 할까 하는 생각으로 멍때리다가 하루를 보내기 일쑤고....
꿈을 잃으면 그것은 죽은것과 다름이 없다는건데... 난 그냥 걸어당기는 좀비일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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