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길을 걷다가 엠뷔나 두Hwan이나 윤 모씨 만나면 그냥 후려 갈기고 냅다 쓰러트린후에 발로 대그빡을 주 차삐리야겠다.
내가 한국의 문화는 잘 몰라서 그러면 안된다는걸 모르기때문에 충분히 용서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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