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나 어디를 보던, 모두가 꼭 그러한것은 아니지만 다들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현재 그러지 못한 내 자신을 볼때마다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선택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과연 이제 선택의 기회는 없는걸까?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자꾸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듯 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페이스북도 발길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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