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살던 환경이 바뀌니 아직 적응은 덜된듯하다.
정리는 조금씩 해나가는데....
아직도 여기가 어딘지 얼떨떨하다....
멍때리는 상태가 자주 지속되는듯 하다... 얼릉 정신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