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온갖 해석을 읽어봐도 뭔소린질 모르는 나는...
가끔 영화의 비평등에서 무슨 해석, 무슨 의미 어쩌고 하는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뭔 개똥같은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