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질

일상다반사 2015. 7. 9. 07:08 Posted by 푸른도시

방송의 자막은 재미를 위한거지만 이제는 막연히 제작자의 의견을 강요하는 느낌이 강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웃기지도 않는데 웃으라고 하고, 슬프지도 않는데 감동을 받으라고 한다. 자막 좀 줄이면 안되나? 


에이.. 그냥 보지 말자. 안보문 될것을 멀 그리 고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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