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일상다반사 2016. 11. 5. 08:05 Posted by 푸른도시

나이를 먹는다는걸 다시금 깨닫는게 주변어른들이 떠나시는걸 보면서 다시 느낀다..

작은아버지 멀리 배웅하러 부산으로간다....

그렇게 호령하면서 사시더니..
형제끼리 순서대로 가시지...

아부지한테는 뭐라고 이야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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