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이야기2018.04.07 17:13
인생은 그런거란다.
태어날때
사람은 하얀 도화지와 색색가지 크레용을 받지.
뭐든지 그려도 좋다는..

자아,뭘 그릴까 생각하는 동안,
그렇게 많던 시간이 지나고
가까스로 뭘 그릴지 결정 했을때는
이제 돌아갈 시간이 돼서....
막 그리려고했던 도화지와 크레용은 빼앗겨 버리지.

나는...
줄곧... 종이를 검게만 칠하고 있었단다.
토끼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걸 깨달았을때는...
하얀 부분이 하나도 안남았더구나.

울지마라 밍시아..
너는 나처럼 되어서는 안돼.

꼭 좋은 그림을..
크레용을 꼭 쥐고, 종이를 똑바로 보면서..
망설이지 말고 그리거라.
너의... 그림을...

- '꼭두각시 서커스' 중에서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그레시브레츠코  (0) 2018.05.13
마징거Z 인피니티  (0) 2018.04.10
크레용  (0) 2018.04.07
후회  (0) 2018.04.03
도전  (0) 2017.12.07
Posted by 푸른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