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글 목록

각자도생

카테고리 없음 2024. 4. 19. 07:01 Posted by 푸른도시

명박이나 근혜때 제발 나라만 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인제 말아 먹고 있구나....

오죽하면 차라리 명박이가 나았단 소리까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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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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