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일거 같은데 항상 어정쩡하게 마무리되는 2% 부족한 영화.
보고난뒤 찝찝한 느낌은 관객의 몫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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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일거 같은데 항상 어정쩡하게 마무리되는 2% 부족한 영화.
보고난뒤 찝찝한 느낌은 관객의 몫인거냐?
뭔가 보일거 같은데 항상 어정쩡하게 마무리되는 2% 부족한 영화.
보고난뒤 찝찝한 느낌은 관객의 몫인거냐?
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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