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r

영화이야기 2022. 10. 12. 18:21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 두편 봤지만 당최 뭘 이야기 할려는지 모르겠다.
뒤로 가면 흥미진진 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인내심이 적어서 그런 시간 낭비하기 싫다.

디즈니는 꿈과 희망이라더니 요즘은 그 꿈과 희망을 짓밟는데 앞장서는 돈독에 미친 개쉐끼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스타워즈 판권 사서 아주 말아먹으려 작정한듯하다.
마블도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게 인제 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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