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ian

영화이야기 2022. 11. 12. 16:22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왜 이 쓰레기 같은 영화를 정주행했는지 억울해 죽을 지경.
감독 쉐끼는 도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은지를 모를지경.
제작자는 이거 제작비 대고 잠 못자지 않았을까하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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