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 더 바티칸

영화이야기 2023. 5. 15. 21:58 Posted by 푸른도시

원제가 있지만 한국서는 저 제목으로 공개해서 그냥 저 제목으로 소개.

보는 내내 느낀점은.... 이건 기독교 쪽에서 돈 대서 만든 종교 찬양 영화같은 느낌?

악마가 나타나면 이걸 구제할 수 있는건 하나님뿐이다라는 느낌? 악마이기 때문에 성경을 읇어야 도망가고 뭐 그런 이야기?

실제 구마사제 이야기래서 좀 기대했는데 무슨 공작왕 보는줄 알았슴.

악마가 들려도 그닥 개종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마더  (0) 2023.05.19
The Covenant  (0) 2023.05.16
택배기사  (0) 2023.05.14
The Artifice Girl  (0)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