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군수리

일상다반사 2023. 10. 21. 14:17 Posted by 푸른도시

 

운전하면서 뭔가 찜찜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아니나다를까 브레이크등이 나갔다.
고치러 가야하나 하다가 쇼핑몰을 검색했더니 10개에 3천6백원.아싸... 머 배송료까지하니 5천원이 더 나갔지만...

여튼 잘 도착 해서리 교체. 하는김에 양쪽다 교체해버렸다.

수리하는김에 얼마전 도착한 블박 배터리도 교체. 이게 좀 된 재고라서 그런지 배터리가 맛이 갔는지 설정이 저장이 안되었다. 한 1년밖에 안간단다. 여튼 블박도 수리완료.

인제 또 잘 달려보자, 우리 스군.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저언하구만  (0) 2023.10.26
녹내장  (0) 2023.10.23
그게 그거지  (0) 2023.10.15
익스펜더블 영화  (0)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