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연구중인 자동 자동차(?)가 최초로 시범운전을 하면서 장애가 있으신분들을 초청한 영상이더군요.
나름 뭉클했습니다. 정말 장애가 있으신분들을 언제나 원하는곳에 데려다 드릴 수 있는 꿈의 자동차라는것이...
기술의 발전은 날로 되지만 진정 사람들을 위하는 연구를 한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솔직히 일본 가서 자동차 전시장에 장애가 있으신분들을 위하여 따로 제작해드리는 차들 보고 감동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부분 이야기 하면 콧방귀를 치는데 말이지요...
번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을듯 합니다.
뭐, 물론 구글은 저 자동차가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광고를 줄기차게 틀것이 분명...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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