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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에 해당되는 글 125건

  1. 2019.08.10 유형별
  2. 2019.02.04 융통성
  3. 2018.05.23 전문가?
  4. 2018.04.18 지름
  5. 2018.03.26 사람
  6. 2017.10.04 노신사
  7. 2017.05.07 주변
  8. 2017.04.22 사람불변의 법칙
  9. 2017.04.04 누굴 뽑아야 하냐면
  10. 2017.02.24

유형별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9. 8. 10. 07:11 Posted by 푸른도시

'유형별...' 어쩌고는 그럴것이다라는거지,

꼭 그렇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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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9. 2. 4. 21:54 Posted by 푸른도시
해야할일을 해야하는건 맞지만 상황에 따라서 나중에 해도 되는일이 융통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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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8. 5. 23. 08:04 Posted by 푸른도시

진정한 전문가는 다른사람이 모르는 전문지식을 평범한 사람이 알기 쉽게 알려줄 능력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다.

전문가는 전문가 다워야 전문가라 할 수있다.
어설픈 전문용어 남발하는넘은 원래 안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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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8. 4. 18. 12:27 Posted by 푸른도시
뭔가를 갖고 싶을때 수중에 돈이 있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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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8. 3. 26. 08:16 Posted by 푸른도시
사람은 두가지가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닯고 반성하거나 반복을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잘못인지 알면서도 똥고집으로 일관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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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10. 4. 13:56 Posted by 푸른도시

나이를 먹는다고 ‘노신사’가 되지 않는다.
‘노신사’란 원래 ‘신사’가 나이가 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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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5. 7. 10:46 Posted by 푸른도시
쓴소리 하는 사람을 외면하면서 항상 단소리만 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둔다면 박모 근혜 모양이 되기 쉽다.

종종 음식점에서 보이는 포스터가 보기 싫어서 하는 소리는 절대 아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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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불변의 법칙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4. 22. 05:24 Posted by 푸른도시

사람은 안변한다.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어릴적 집앞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었다. 그 학교는 시내에서도 유명한 초등학교였다. 어릴적에도 몇 안되는 사립학교였고, 그 학교 한달 회비는 웬만한 회사원 월긃이라는 소문도 돌고 그랬다. 그 만큼 호화 학교였었다. 


잘은 모르지만 난 그 학교의 아이들이 비싼 교복을 입고 우리 앞을 지나가면서 비천한 버러지 쳐다보듯 하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결국 내 기억의 잔재는 그 학교에서 잘나신듯 사셨던 분들은 믿을 수 없다는게 결론이 되어 버렸다.


난 여전히 기억한다. 후보자 한명은 그때 우리를 쳐다보면서 비웃던 그 한명이라는걸.


사람은 나이가 들면 변할것 같지?

절대 안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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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뽑아야 하냐면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4. 4. 08:42 Posted by 푸른도시

공약은 원래 개나 소나 다 씨부릴 수 있다.

공약의 화려함보다 공약을 실천시킬만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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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2. 24. 18:16 Posted by 푸른도시

길을 잘못들었다 하더라도 위험하게 차선 변경을 하면 안된다.
계산을 다시하던, 우야튼 네비는 목적지를 안내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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