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사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모부가 떠나가셨다.
부산 가는길은 항상 설레어야 하건만....
이모부가 떠나가셨다.
부산 가는길은 항상 설레어야 하건만....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눔의 쉬키들.... (0) | 2011.04.04 |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0) | 2011.03.31 |
당연한 귀결 (0) | 2011.03.28 |
조만간 손봐주러 가시겠군.... (0)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