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돈은 많고 싶다....

일상다반사 2012. 12. 17. 13:50 Posted by 푸른도시

누님이...

전화로 뭔갈 이야기 하시려다 그냥 끊으시는데......

차마 뭐라고 대답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싫다... 나 조차도 거지인 이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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