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중에서

영화이야기 2013. 3. 2. 15:30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우리는 왕을 죽였지

너무 빨리 세상을 바꾸려 한 거지.

하지만 지금 우리는 새로운 왕을 섬기지.

과거보다 나을것도 없는.


이게 자유를 위해 싸운 나라야.

이젠 먹을 거리를 위해서도 싸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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