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이야기 2013. 4. 4. 22:20 Posted by 푸른도시
고개를 들어
아무리 괴로워도 고개를 들고 앞을 보고 걷는거다.
그렇게 하면 저절로 길이 보이게 되지.
아무도 너의 괴로움을 대신 져줄 수는 없지만.
네가 걷는걸 막을 수도 없으니까.

길은 만들어져 있다.
걷는건 너희들이다.

Code No.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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