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풍경 2013. 5. 3. 08:06 Posted by 푸른도시


어느날 당신께서는 학교를 가려는 아이들을 붙잡고 집화단의 꽃이 너무 이쁘다고 사진을 찍자고하셨죠..

꽃과 자식들을 사랑하셨던 그대가 너무나도 그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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